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올해부터 농작물재해보험에가을배추를 대상으로 자연재해성 무름병을 신규로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 자연재해성 병충해: 농업인이 농약 살포 등 방제하더라도 기상여건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병충해 피해이며, 농업경영상 관리 소홀로 인해 발생하는 병충해와 다름
가을배추의 자연재해성 무름병 보장 상품은 사전에 가입 수요를 제출하고수확기까지 병해충 방제 등 재배 관리를 직접 수행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8월 11일부터 시범 운영*되며, 가입 농업인은 자연재해 등 보장하는 재해로인한 수확량 감소와 함께 자연재해성 무름병을 추가로 보장받는다.
* 대상지역: 충북 괴산, 전남 해남, 경북 영양
농업인의 적절한 방제 노력을 확인하기 위해 전문 손해평가인력이 가을배추재배기간에 주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약제 살포 노력, 병해충 확산 방지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가을배추 대상으로 올해 농작물재해보험에 자연재해성병충해를 도입하는 한편, 농업수입안정보험도 신규 추진하여 자연재해 피해뿐만 아니라 가격 하락 위험에 대해서도 보장을 강화할 계획"이며, "앞으로도현장 의견을 적극 청취하여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보험 제도를 보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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