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수출 659.5억 달러(+12.7%), 수입 564.0억 달러(+8.2%), 수지 95.6억 달러 흑자
【총괄】'25.9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2.7% 증가한 659.5억 달러, 수입은8.2% 증가한 564.0억 달러, 무역수지는 95.6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였다.
【수출】9월 수출은 659.5억 달러(+12.7%)를 기록, '22.3월 이후 3년 6개월만에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4개월 연속 증가하였다. 3분기 수출도 1,800억 달러(월평균600억 달러)를 넘어선 1,850.3억 달러(+6.6%)를 기록,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였다. 일평균 수출은 조업일 확대('24.920→'25.924일, +4일)영향으로 역대 9월 중 2위 실적인 27.5억 달러(△6.1%)를 기록하였다. 1~9월 누적 수출액도 5,197.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하였다.
* '25년 수출 추이(억 달러, 전년 대비 %):1월492(△10)→2월523(+0.4)→3월581(+3)→4월581(+3)→5월573(△1)→6월598(+4)→7월607(+6)→8월584(+1)→9월660(+13)/ 1분기1,595(△2)→2분기1,752(+2)→3분기1,850(+7)
* 역대 수출 순위(시점): 1위660('25.9)→2위638('22.3)→ 3위616('22.5)→ 4위614('24.12)
* 역대 9월 일평균 수출 순위(시점): 1위29.3('24)→ 2위27.5('25)→ 3위26.6('21)
반도체 수출은 AI 서버를 중심으로 HBM, DDR5 등고부가메모리가 강한 수요를 보이는 가운데, 메모리 고정가격도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면서 전(全)기간 기준 사상 최대치인 166.1억 달러(+22.0%)를기록, 8월에 이어 9월에도 역대최대실적을 경신하였다.
* '25년 반도체 수출추이(억 달러, %) : 1월101(+8)→2월96(△3)→3월131(+12)→4월117(+17)→ 5월138(+21)→6월150(+11,역대3위)→7월147(+32)→8월151(+27,역대2위)→9월166(+22, 역대 1위)
* '25년 메모리 반도체 고정가격 추이($): (DDR48Gb)1분기1.4→2분기2.1→7월3.9→8월5.7→9월6.3, (DDR516Gb)1분기3.9→2분기4.8→7월5.3→8월5.3→9월6.1, (NAND128Gb)1분기2.3→2분기2.9→7월3.4→8월3.4→9월3.8
자동차 수출은 순수전기차(EV)·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와 내연기관차가 모두 증가한 가운데 중고차도 호실적(10.4억 달러, +131%)을 보이며 역대 9월중 최대실적인 64.0억 달러(+16.8%)를 기록, 4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자동차 부품 수출도 19.2억 달러(+6.0%)를 기록하면서 플러스로 전환되었다.
* '25년 자동차 수출 추이(억 달러, %) : 1월50(△20)→2월61(+18)→3월62(+1)→4월65(△4)→5월62(△4)→6월63(+2)→7월58(+9)→8월55(+9)→9월64(+17)
* '25.9월 차 유형별 수출 추이(억 달러, %): 순수전기9.8(+20.0), 하이브리드16.9(+48.2), 내연36.3(+3.6)
선박 수출은 21.9% 증가한 28.9억 달러로 7개월 연속 증가하였다. 일반기계 수출(42.0억 달러, +10.3%)은 아세안, 중동, 중남미 등 신흥시장 호실적에힘입어 올해 첫 플러스를 기록했다. 석유제품 수출(41.5억 달러, +3.7%)도 제품가격 상승(휘발유+1.4%, 경유+5.6%)영향으로 소폭 증가하였다.
바이오헬스 수출은 9월 중 최대실적인 16.8억 달러(+35.8%)를 기록하면서플러스로 전환되었으며, 디스플레이 수출도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실적인 17.5억 달러(+0.9%)로 집계되었다. 섬유(8.7억 달러, +7.1%), 가전(6.9억 달러, +12.3%)은 올해 처음으로 수출이 플러스로 전환되었다.
석유화학(37.1억 달러, △2.8%)·철강(26.3억 달러, △4.2%)은 수출 물량 증가에도불구하고, 수출단가가 유가 약세(두바이유 '24.973.5→'25.970.0달러/배럴)및 글로벌공급과잉 등의 영향으로 하락하면서 소폭 감소하였다.
한편, 15대 주력 품목 외에도 농수산식품(11.7억 달러, +21.4%),화장품(11.7억 달러, +28.5%)이 전 기간 역대 최대실적을, 전기기기(14.6억 달러, +14.5%)가 9월 중 최대실적을 경신하면서 수출 증가세를 견인하였다.
대(對)아세안 수출은 반도체, 일반기계, 선박 등 주요 품목이 증가하면서 9월 중 최대실적인 110.6억 달러(+17.8%)를 기록, 4개월 연속 증가하였다. 대EU 수출도 3대 수출품목인 자동차, 선박, 일반기계 호조세에 힘입어 19.3% 증가한 71.6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하였다.
대중남미 수출(30.3억 달러)은 대다수 품목의 호실적으로 34.0% 증가였으며, 대일본 수출은 3.2% 증가한 25.6억 달러로 플러스로 전환되었다. 대중동 수출(18.7억 달러)은 17.5% 증가하면서 2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하였으며. 대인도 수출은 17.5% 증가한 17.3억 달러로 9월 중 최대실적, 대CIS 수출은54.3% 증가한 15.2억 달러로 7개월 연속 증가하였다.
한편 9대 주요지역 외에도 대만으로의 수출은 HBM 등 반도체 호조세에 힘입어 사상 최대실적인 52.1억 달러(+40.0%)를 기록하였다.
【수입】9월 수입은 8.2% 증가한 564.0억 달러로, 에너지 수입(94.0억 달러)은8.8% 감소하였으나, 에너지 외 수입(470.0억 달러)가 12.5% 증가하였다.
【수지】9월 무역수지는 31.2억 달러 증가한 95.6억 달러 흑자를 기록, '18년 9월(96.2억 달러)이후 7년 만에 최대 흑자 규모를 달성했다. 1~9월 누적 흑자 규모도 504.7억 달러로 138.5억 달러 증가하였다.
【평가 및 정책방향】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우리 수출이 9월에 사상 최대실적을 새롭게 경신하였다"고 하면서, "이는 미국의 관세 조치로 인한 대미수출이 위축되는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우리 기업들이 수출시장 포트폴리오를 신속히 다변화하여 이룬 값진 성과"라고 평가하였다.
이어서 "아직은 미 관세 협상 등 우리 수출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으로 경각심을 갖고 기민한 대응을 해나가야 할 때"라고 당부하면서, "정부는 우리 기업들이 수출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이어서 "이를 위해 9월 발표한 '미 관세 협상 후속지원방안'을 차질 없이 이행하는 한편, 업계와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추가적인 지원책도 지속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본 보도자료는 관세청 통관자료를 기초로 2025년 9월 수출입 실적을분석한 것으로 9월 30일까지의 통관기준 잠정치를 기준으로 작성
◇ 수출입 실적과 주요 품목별 수출 실적은연간통계 확정 시('26.2월)까지 정정 가능
담당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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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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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203-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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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203-4043)
사무관
김정훈
(044-203-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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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203-4047)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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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203-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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