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청장 허석곤)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오는 6월 11일부터 2주간(6.11.~6.25.) 전국 소방서를 대상으로 소방장비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 강풍, 태풍 등 기후변화에 따른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재난 현장에 즉시 투입되는 소방장비의 작동상태와 성능을 미리 점검하여, 장비 불량으로 인한 대응 공백을 사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 기상청 3개월 전망(2025년 6월~8월)에 따르면 6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
풍수해 재난 현장에서는고립자 수색, 급류 인명구조, 매몰자 탐색, 응급 환자 처치, 침수 차량 구조 등 동시다발적으로 상황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소방차량, 양수장비, 드론, 산악구조장비, 구명조끼, 무전기 등 '소방장비의 상시 가동상태 유지'는 예측 불가능한 현장에서안정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요소이다.
장비
주요 점검 사항
소방차량
▹출동 차량 소모품 및 타이어 점검, 장시간 활동대비 연료보충여부
소방선박
▹파손·균열·찢김 등 외형 손상 및 선외기 점검 등
소방펌프
▹수중펌프·동력소방펌프·양수기 정상 작동상태 점검
구조장비
▹소방드론, 수난·산악·탐색구조장비 등 소방활동 필수장비 관리상태 점검
보호장비
▹구명조끼 및 안전헬멧 등 현장대원 필수장비(1인1개) 보유 및 사용 가능 여부
구급장비
▹자동심장충격기 및 산소소생기 등 환자처치 필수장비 점검
통신장비
▹위성전화기 및 무전기 등 현장 재난안전통신망 작동상태 확인
특히, 여름철 극한호우로 인한 침수사고에 대비하여 배수지원차와 대용량포 방사시스템등 주요 장비를 상시 가동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고,신속한 배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최종적으로 이번 점검을 통하여 정비가 필요한 장비는 즉시 수리 조치되며, 모든 장비가 즉시 출동 가능하고 현장에서 100%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장비관리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윤상기 장비기술국장은 "이번 일제점검은 단순한 관리 차원을 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이고 필수적인 대비책이다. 빈틈없는 점검으로 국민의 여름철 풍수해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담당 부서
소방청
책임자
과 장
김학근
(044-205-7680)
장비총괄과
담당자
소방경
이혜린
(044-205-7683)
“이 자료는 소방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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