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소방안전공무원 노동조합(약칭 한노총 소방노조)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과 건전한 소방 노사 문화 정착을 위한 첫 대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 청장 직무대행이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공식 자리로 마련됐다. 노사 상생 소통 구조를 본격 가동하는 출발점으로, ▲전국소방공무원 노동조합소방본부(약칭 전공노 소방노조) ▲공노총 소방공무원노동조합(약칭 공노총 소방노조) 등 다른 소방 노조와도 순차적으로 간담회를 열어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현장과 정책 간의 원활한 소통을통해 대원들의 어려움이 외면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후생복지 강화 △심리지원 체계 마련 등 현장의 고충을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 과제들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현장의 변화는 경청에서 시작해 반영으로 완성된다"라며, "대원들의 목소리를 정책 언어로 번역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홍순탁 소방노조 위원장 역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방청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정기적인 노·사간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수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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