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또한, 검소하고 실속있는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표준가격제를 도입하고, '더 아름다운 결혼식'에 참여하는 서울시 거주 예비부부들에게는 결혼장려금(비품비)*을 지원하고 있다.
* 결혼세팅에 필요한 의자·테이블 등 비품비 최대 100만원 지원
ㅇ 아울러 2026년에는 신규 발굴한 장소에서 결혼하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300만원의 연출비 지원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
□ 이날 주형환 부위원장은 실내·실외 공공예식장 시설 등을 둘러보고 이용실적, 현장 분위기 등 최근 성과를 점검했다.
ㅇ주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 청년과 예비부부들은 결혼준비 과정에서 예식장 대관료와 식대, 불투명한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비용 등으로 인해 큰 부담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ㅇ그러면서 "서울시의 공공예식장 사업은 결혼 비용을 낮추고, 투명한 가격 체계를 마련한 점에서 지자체 우수사례"라고 평가하고, "향후 공공예식장 등 작은 결혼식을 위한 각종 지원정책 마련을 위해 자치단체와의 협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ㅇ특히 주 부위원장은 "청년들이 비용부담으로 결혼식을 미루는 일이 없도록 결혼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통해 작은 결혼식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또한, 주 부위원장은 "7월 혼인 건수가 2만 건을 넘어서면서 작년 4월 이후 16개월 연속 증가세"라며, "이러한 긍정 모멘텀을 구조적 반등으로 만들기 위해 정부도 지자체와 협력하여 결혼을 확실히 지원하는 정책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ㅇ주 부위원장은 "정부는 '스드메' 비용 관련 소비자 피해 최소화를 위한 업체 직권조사, 표준약관 제정 등에 더하여, 앞으로 예식장 및 결혼준비대행업체가 세부 가격과 환불 조건 등을 명확히 표시하도록 의무화하고, 결혼관련 소비자 보호를 위한 법적 기반 마련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ㅇ 마지막으로 주 부위원장은 "서울시뿐 아니라 다른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시설도 공공예식장으로 활용하여, 예비부부가 합리적인 비용으로 품격 있는 예식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자료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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