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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부위원장, 서울형 공공예식장 현장방문 - 청년·예비부부 결혼비용 부담 완화 및 결혼문화 확산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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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부위원장, 서울형 공공예식장 현장방문

- 청년·예비부부 결혼비용 부담 완화 및 결혼문화 확산 점검 -

- 청년·예비부부 결혼비용 부담 낮추는 '지자체 공공예식장 지원 확대' 필요

- 정부-지자체 협력으로 결혼의향 높여 '저출생 반전 계기' 마련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위원회") 주형환 부위원장은 26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남산 한남 웨딩가든'을 방문하여 서울시 공공예식장 운영 현황점검하고, 향후 공공예식장 확충 결혼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현장의견청취했다.

ㅇ 이번 현장 방문은 청년·예비부부의 결혼비용 부담완화에 기여하는 공공예식장 운영 현황점검하고, 결혼 친화적이고 실속 있는 결혼문화 확산방향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서울시는 지난 6월 발표한 '더 아름다운 결혼식 확대 지원 계획(6.19)' 관련 공공예식장 확충 뿐 아니라, 청년층 눈높이에 맞춘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혜택 및 지원 내용을 소개했다.

ㅇ 서울시는 2030년까지 공공예식장 65개소 확대할 계획이며, 2025년 224쌍, 2026년 349쌍의 예비부부가 예약을 마쳤다.

 

ㅇ 또한, 검소하고 실속있는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표준가격제를 도입하고, '더 아름다운 결혼식'에 참여하는 서울시 거주 예비부부들에게는 결혼장려금(비품비)*을 지원하고 있다.

* 결혼세팅에 필요한 의자·테이블 등 비품비 최대 100만원 지원

 

ㅇ 아울러 2026년에는 신규 발굴한 장소에서 결혼하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300만원의 연출비 지원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

 

□ 이날 주형환 부위원장은 실내·실외 공공예식장 시설 등을 둘러보고 이용실적, 현장 분위기최근 성과점검했다.

주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 청년과 예비부부들은 결혼준비 과정에서 예식장 대관료와 식대, 불투명한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비용 등으로 인해 큰 부담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ㅇ그러면서 "서울시의 공공예식장 사업은 결혼 비용을 낮추고, 투명한 가격 체계 마련한 점에서 지자체 우수사례"라고 평가하고, "향후 공공예식장 등 작은 결혼식을 위한 각종 지원정책 마련을 위해 자치단체와의 협조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ㅇ특히 주 부위원장은 "청년들이 비용부담으로 결혼식을 미루는 일이 없도록 결혼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통해 작은 결혼식 문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또한, 주 부위원장 "7월 혼인 건수 2만 건을 넘어서면서 작년 4월 이후 16개월 연속 증가세"라며, "이러한 긍정 모멘텀구조적 반등으로 만들기 위해 정부도 지자체와 협력하여 결혼을 확실히 지원하는 정책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ㅇ주 부위원장은 "정부는 '스드메' 비용 관련 소비자 피해 최소화를 위한 업체 직권조사, 표준약관 제정 등에 더하여, 앞으로 예식장 및 결혼준비대행업체가 세부 가격과 환불 조건 등을 명확히 표시하도록 의무화하고, 결혼관련 소비자 보호를 위한 법적 기반 마련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ㅇ 마지막으로 주 부위원장은 "서울시뿐 아니라 다른 지자체공공기관시설공공예식장으로 활용하여, 예비부부가 합리적인 비용으로 품격 있는 예식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 방안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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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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