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초미세먼지 및 오존 원인물질 배출관리를 위한 핵심기술 확보 및 현장 보급 촉진 사업에 2026년부터 5년간 972.1억 원 투자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6월 26일 엘더블유컨벤션(서울 중구 소재)에서 열린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청정 공기(Clean-Air) 기술개발사업'이 총 사업비 912.1억 원(국비 730.5억 원) 규모로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청정 공기(Clean-Air) 기술개발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연구개발(R&D) 예타 제도 개편('24.1월)'에 따라 환경부가 기존에 추진 중인 예타 규모(총사업비 500억 원) 미만의 관련 연구개발 사업을 통합하여 재기획해 부처 고유임무형 계속사업으로 지난해 9월 예타를 신청한 사업이다. 이후 이 사업은 지난해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예타 대상사업에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대기환경개선 종합계획 목표 달성에 기여 가능한 기술 성능 확보 및 실증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초미세먼지·오존 원인물질 배출 관리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 사업으로 2026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약 912억 원(국비 730.5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 내역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관리기술(측정/저감) 및 통합관리 기술의 2개 분야 15개 연구과제로 구성됐다.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배출원 관리기술은 사업장/생활주변/이동오염원을 대상으로 초미세먼지와 오존 주요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 암모니아 등 복합 배출물질에 대한 정밀 측정·저감기술과 2차 생성 오염물질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측정/예측/제어 기술 적용을 통해 대기환경 기술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휘발성유기화합물, 응축성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측정기술 국산화 및 성능 검증을 지원한다.
통합관리 기술은 클러스터 단위의 소규모 배출원 통합관리를 위한 플랫폼 개발과 통합 배출관리 효과평가 기술을 개발하고, 휘발성유기화합물, 초미세먼지, 암모니아 등 정밀진단 측정(모니터링) 지원을 위한 배출분포 추적기술, 휘발성유기화합물 준실시간 측정기술, 암모니아 및 온실가스 준실시간 고해상도(미량) 측정기술을 개발한다.
양한나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초미세먼지 및 오존의 주요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 암모니아 등 복합 배출물질에 대한 정밀 측정·저감기술을 확보하고, 2차 생성 오염물질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통해 국민 건강보호와 이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대기환경 정책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붙임 청정 공기(CLEAN AIR) 기술개발사업 개요. 끝.
“이 자료는 환경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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