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 김완섭)는 7월 18일 12시경 촬영된 접경지역에 대한 위성영상 분석* 결과, 하류 하천 폭이 증가된 것을 확인하고 북측 황강댐에서 일부 방류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했다.
* 환경부는 하루에 1~2회 위성영상으로 접경지역을 감시(모니터링)하고, 집중호우 등 상황에서는 하루에 최대 3회까지 감시 중
북측에도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비하기 위해 방류한 것으로 추정되며, 환경부와 관계기관은 군남댐 상류 필승교 수위가 1.0m에 도달하면 하류 하천 주민과 행락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접경지역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북측 황강댐 방류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임진강 유역 최북단에 위치한 필승교 수위는 16시 기준 0.50m로 아직 수위 상승이 시작되지는 않았으나, 황강댐 방류로 인해 곧 수위 상승이 전망됨에 따라 하천 수위 모니터링을 보다 강화하여 임진강 유역 행락객 사고 등에 대비하고 있다.
이승환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추가적인 위성영상 분석과 함께 필승교 수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접경지역에서 국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끝.
“이 자료는 환경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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