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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계획 공유 및 주민 의견 수렴...지역과 상생하는 수목원 조성 의지 밝혀 -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전라남도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주민공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공개설명회는 산림청, 전라남도, 완도군이 공동으로 주관해 진행됐으며, 지역주민 250여명이 참석해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 배경과 필요성, ▲부지 조성 및 주요 시설계획, ▲난대림 생태계 보전방안, ▲교육·연구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방안,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 방안,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및 자유 의견 수렴 시간에는 교통·환경 영향, 지역주민 참여 방안, 관광객 유입에 따른 기대효과 등 다양한 질문과 의견이 다뤄졌으며 산림청은 주민의견을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식 산림청 차장은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과 지방정부 등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제시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보다 나은 수목원 조성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은 올 상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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