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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부처 협업 동서트레일 활용 농·산촌 활성화 T/F' 착수회의 개최

2026.02.06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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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부처 협업 동서트레일 활용 농·산촌 활성화 T/F' 착수회의 개최
부처 칸막이 없애고 '동서트레일'로 농·산촌 활력 깨운다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한국치산기술협회에서 산림청, 농림축산식품부, 지방정부, 공공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처 협업 동서트레일 활용 농·산촌 활성화 태스크포스(TF)'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2027년 전 구간 개통 예정인 동서트레일에 앞서 트레일이 지나는 농·산촌 지역의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산림청과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해 트레일이 경유하는 5개 시·도(대전·세종·충북·충남·경북),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범부처 협업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 구성 : 단장(산림청 산림복지국장), 4개분과(총괄(산림청), 농·산촌 활성화 분야, 숲길 운영·관리, 홍보)

참석자들은 동서트레일 849km 인근 90개 거점마을을 기반으로 농촌체험·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모델을 발굴하고 부처 간 정책·예산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기로 하고 TF 운영 목적과 분야별 역할, 협업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한편, 국토의 동서를 잇는 동서트레일은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충청남도 태안군까지 5개 시·도와 21개 시·군·구를 잇는 총 55개 구간, 849km의 장거리 트레일로, 올해 조성을 완료해 2027년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림청은 모바일 앱 정식 구축, 안내 체계 고도화, 안전관리 강화, 지역 연계 프로그램 보완 등 마무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서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 직무대행은 "동서트레일은 단순한 숲길을 넘어 지역과 사람을 잇는 활력소가 될 것이다."며 "부처와 지자체, 민간이 원팀(One-team)이 돼 농·산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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