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4월 15일(수) 올해 '중견・중소기업 상생형 혁신도약 사업'의 신규 연구개발(R&D) 과제로 15개 과제를 최종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중소기업이 관련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아직 시장에 출시되지 않은 기술들을 중견기업이 보유한 국내외 공급망・판로 등을 활용하여제품화와 수출 산업화를 촉진하는 사업으로서 올해는 정부의 대중견・중소기업상생협력 확대 기조에 맞춰 사업 예산이 대폭 확대('25, 156억원 → '26, 252억원)되고, 신규 과제 수도 크게 증가('25, 5개 → '26, 15개)하였다. 특히, 올해부터는지역기업 전용 트랙을 신설, 전체 15개 과제 중 10개 과제를 지역 소재 기업으로 선정하고, 이들이 지역산업 발전의 핵심 축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적극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중견・중소기업들은 향후 3년간 최대 39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전기차・자율차 등 미래 모빌리티, 차세대 우주・항공, 친환경 선박 등 첨단 분야 기술개발에 나선다. 아울러, 중견・중소기업 간 공동 특허 출원, 발주물량확대 등 사전 성과공유계약을 체결하여 기술개발의 온기가 업계 전반에 고루확산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산업부 이규봉 중견기업정책관은 우리 업계가 중동 전쟁, 관세 인상 등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상생협력이 무엇보다중요하다며, 향후에도 정부는 중견・중소기업 간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