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청장 백승보)은 21일 군납 식품 제조기업인 (주)농심(대표 조용철)의 경상북도 구미공장을 방문해 군 급식 제품의 품질과 위생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 강성민 조달청 차장(오른쪽)이 21일 군납 식품 제조기업인 (주)농심(대표 조용철)의 경상북도 구미 공장을 방문해 군 급식 제품의 위생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 강성민 조달청 차장(왼쪽에서 두번째)이 21일 군납 식품 제조기업인 (주)농심의 경상북도 구미 공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우리 장병들이 먹고 있는 군 급식과 먹거리가 안전하게 생산되는 지 여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점검에는 강성민 조달청 차장을 비롯해 군 급식 담당 실무자들이 참여해 식재료 보관 상태, 자동화 공정 등 위생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한 뒤 급식 안전 방안을 모색했다.
(주)농심은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을 통해 컵라면, 청량음료 등 장병 선호를 반영한 다양한 식품을 군에 공급하고 있으며,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시스템을 갖춘 위생적인 생산시설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김상훈 공장장은 "군 장병이 매일 먹는 식자재를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다양한 양·질의 제품을 등록할 수 있도록 군 급식 물품 다수공급자계약 대상을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장병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생산 현장의 위생과 품질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우리 자녀가 먹는다는 심정으로, 원재료부터 공정까지 위해 요소를 지속적으로 차단해 안전하고 깨끗한 군 급식 조달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국방물자구매과 강철구 사무관(042-724-6312)
“이 자료는 조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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