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오는 5월까지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 볍씨 소독과 파종, 육묘 관리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국립종자원과도 협업해 현장 점검(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돌발 상황 발생 시대체 종자를 현장에 신속히 공급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한편, 자가채종 농가는 종자 발아율을 사전에 확인해 발아율이 80% 넘는 종자를사용해야 한다. 발아 속도가 늦을 때는 온탕 소독(60℃) 후 냉수(15℃)에 1~2일간 담그면 발아 속도를 하루 정도 앞당길 수 있다. 약제소독이나 파종후 육묘 상자는 25~30도(℃) 환경에서 관리한다.
농촌진흥청 재배생리과 김춘송 과장은 "농가는 벼 안전 육묘 지침(매뉴얼)을 실천함으로써 볍씨 발아 지연으로 인한 육묘 실패를 극복할 수 있다."라며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 육묘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식량산업기술팀 장재기 팀장은 "기후 변화에 대응해 모내기 적기까지 현장 점검(모니터링)을 강화해 안정적인 파종과 육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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