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2월말에서 3월말까지 공모한 '농촌특화 교육프로그램 개발 지원 사업'에 신청서를 제출한 46개 경영체를 대상으로 서류·현장심사를 거친 후, 총 1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일선 초·중학교 교사들이 현장에서 농업·농촌의 가치 등을 교육함에 있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농촌특화 교육 프로그램 모델을 개발·보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선정된 경영체들은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농업·농촌 기반 인성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된다. 인성교육의 핵심 가치인 예(禮), 효(孝), 배려, 협업 등을 농촌체험 등 현장 실습 및 탐구 활동과 접목하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초·중학교 현직 교사와 인성교육 전문가들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 예 : 스마트팜, 전통문화, 전통식품 만들기, 동백 로컬푸드 등 체험
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우리 아이들이 농촌이라는 열린 교실에서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등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농촌 고유의 따듯한 감성과 풍부한 자원을 담은 농촌특화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만들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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