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김성환 장관)는 전국 열수송관*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지역난방에서 생산된 뜨거운 물(열매체)을 각 건물로 보내고 다시 회수하는 배관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안전진단 C등급 및 사고 이력이 있는 사업자를 비롯해 안전에 취약한 노후 열수송관을 중심으로 시행된다. 이 점검은 열수송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개선해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수준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월 15일 오후 한국지역난방공사 판교지사(성남 분당구 소재)에서 △열수송관 안전점검 현황, △안전관리 체계, △피해대응 및 복구체계 등을 비롯해 시설 안전 관리 전반을 점검한다.
아울러 판교지사뿐만 아니라 다른 사업장에서도 한국에너지공단 및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이 다양한 전문 장비와 점검 기법을 활용해 진행된다.
이번 점검은 전국 30개 열수송관 관련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관리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열수송관 집중안전점검으로 노후 열수송관의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분기별로 개선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덕열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집중안전점검은 단순 점검을 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수준을 높이고, 열수송관 사고에 대비한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붙임 한국지역난방공사(판교) 집중안전점검 현장방문 일정(안). 끝.
“이 자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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