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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넓고 더 가깝게' 국민 곁으로 국가기록원 대전기록정보센터 확대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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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대전청사에서 인근 국가기록원 대전분원으로 위치 옮겨
 - 방문 편의 높이고 쾌적한 열람 환경 조성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용철)은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기록문화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518()부터 기존 정부대전청사 안에 있던 대전기록정보센터(이하 센터)를 인근 국가기록원 대전분원 1층으로 확대 이전하여 운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공간을 넓히고 방문 절차를 간소화하여 시민들이 기록 정보를 더욱 쉽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 두 배 이상 넓어진 공간에서 만나는 쾌적한 열람 환경

 

이번 이전으로 센터의 전체 면적은 기존 165(50)에서 351(106)2배 이상 크게 늘어났다. 공간이 넓어진 만큼 열람석 사이의 간격을 넉넉히 두어 이용객들이 옆 사람의 방해 없이 기록물을 살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었다.

 

또한 내부 기반 시설을 새롭게 정비하여 장시간 기록물을 연구하거나 확인하는 민원인들이 불편함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 복잡한 출입 절차는 '안녕', 지하철역과는 '더 가까이'

 

이용객들이 가장 크게 체감할 변화는 방문의 편리함이다. 이전에는 정부대전청사 민원동을 방문해 신분증을 방문증으로 교환하는 등 다소 번거로운 보안 절차를 거쳐야 했으나, 새로 옮긴 센터는 대전분원 1층에 별도로 자리 잡아 복잡한 절차 없이 바로 출입이 가능하다.

 

아울러, 대전도시철도 1호선 정부청사역과의 거리가 이전보다 가까워졌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역에서 내려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어 방문의 문턱이 한층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기다림도 즐거움으로', 전시형 대기 공간 조성

 

단순히 민원 신청을 위해 대기하던 공간은 이제 소중한 기록 유산물을 만나는 전시 공간으로 변모한다. 늘어난 공간 일부에 주요 기록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자리를 마련했다.

 

방문객들은 민원 처리를 기다리는 동안 우리나라의 소중한 기록 유산과 역사를 자연스럽게 관람할 수 있어, 센터가 행정 업무를 넘어선 '작은 기록 전시관' 역할까지 수행하게 된다.

 

이용철 국가기록원장은 "이번 이전은 단순히 장소를 옮기는 것을 넘어, 기록 정보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공간이 넓어지고 접근이 편해진 만큼 더 많은 시민이 우리 기록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대전기록정보센터는 518()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 담당자 : 국가기록원 대전분원 한상효(042-481-6306)

“이 자료는 행정안전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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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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