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는 ▲웨이민 렌(Weimin Ren) UNESCAP 교통국장, ▲공두표 해양수산부 항만국장, ▲니난 비쥬 움멘(Ninan Biju Oommen) 세계은행(WB) 항만 전문가 등 국제기구 및 중국, 일본 등 아태지역 주요 회원국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하여 아태지역 해상 물류망의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아태지역 해상 연계성 강화 이행 성과 평가(UNESCAP 주관),▲제4차 UN 해양총회 추진 현황(해양수산부), ▲국제 해운·항만 동향과 인프라 투자(세계은행 등), ▲해운·항만 탈탄소화 및 친환경 정책 모범 사례(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디지털·인공지능(AI) 항만 전략 및 자율운항선박 기술 동향(부산항만공사 등), ▲아태지역 20여 개 회원국의 국가별 정책 발표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부산항 신항 홍보관과 완전 자동화 항만을 방문하여 한국의 첨단 항만 운영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견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아태지역 내 해운·항만 부문 협력을 주도하고, 한국의 스마트 항만 기술력과 탈탄소 정책을 공유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공두표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이번 행사는 아태지역의 해상 연계성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항만 발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한국이 마련한 소통의 장"이라며,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역내 국가 간의 협력을 더욱 구체화하여 실질적인 해운 물류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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