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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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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경영·사무·금융·보험직 등 4개 직군에 걸쳐 총 205개 직업에 대한 향후 10년간 일자리 전망 및 요인 분석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창수)은『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한국고용정보원은 AI 전환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미래 일자리 변화를 체계적으로 전망하고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청년, 근로자 등의 직업 준비 및 이·전직 활동을 돕고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해 왔다.

  이번에 발간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은 3개년('25~'27년) 사업 중 첫해 사업으로서, 경영·사무·금융·보험직, 보건·의료직, 예술·디자인·방송·스포츠직, 미용·여행·숙박·음식·경비·청소직 등 4개 직군에 걸쳐 총 205개 직업에 대해 향후 10년간 ('25~'35년) 일자리 증감을 전망하였다. 그리고 직업별 일자리 전망 결과를 설명하는 산업·기술·사회적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국민이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182개 직업('관리자' 직종 23개는 관련 직업으로 연계)에 대한 일자리 전망 결과를 종합하면, '증가' 9개(4.9%), '다소 증가' 47개(25.8%), '현 상태 유지' 114개(62.6%), '다소 감소' 12개(6.6%), '감소' 0개(0%)로 나타났다. 

  키워드 분석을 통해 일자리 증감 트렌드를 도출한 결과, 증가 요인으로는 ①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의료·돌봄·생활지원 수요의 확대, ② 치료 중심에서 건강 예방·재활·정신건강 중심의 사전관리로 패러다임 전환, ③ 디지털 전환에 따른 데이터 기반 직무 확대, ④ 문화·콘텐츠 소비 다변화와 K-컬처의 글로벌 확장, ⑤ 외국인 증가·관광 활성화, 다국적 소비자 확대, ⑥ ESG경영·친환경·기후 리스크 대응의 제도화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감소 요인은 ① AI·자동화에 의한 반복·규칙적 업무의 대체 가속, ② 생성형 AI로 인한 창작·디자인 직무의 영역 축소, ③ 저출산·학령인구 감소로 아동·청소년 관련 직무의 수요 축소, ④ 비대면·셀프 서비스 확산으로 현장 기반 접객 인력 축소, ⑤ 가계소비 위축, 비용 절감, 영업구조 재편에 따른 고용 축소 등으로 나타났다. 

  이창수 한국고용정보원장은 "이 직업정보서가 청소년과 청년, 중장년 등은 물론 직업교육·훈련 관계자, 진로·취업상담 전문가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AI 전환 등 급변하는 직업세계 속에서 합리적인 진로 선택과 직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은 한국고용정보원 홈페이지(www.keis.or.kr)의 [발간자료] → [직업진로정보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사업을 수행한 과정과 결과를 정리한 사업보고서는 [발간자료] → [직업진로정보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  의:  미래직업연구팀  김동규(043-870-8332)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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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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