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제31회 바다의 날(5. 31.)'을 기념하기 위하여 5월 20일(수)부터 5월 31일(일)까지 전국에서 31만여 명이 참여하는 140여 개 해양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다의 날'(매년 5월 31일)은 우리 바다가 가지는 경제적, 환경적, 역사·문화적 가치와 그 중요성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1996년에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해양수도 부산의 닻을 올리는 의미를 담아 5월 27일(수)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5월 20일부터 31일까지 전국 80여 개 기관과 함께 '바다주간'을 운영하며, 국민들이 일상에서 바다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 도심에서는 바다의 날을 기념한 마라톤이 펼쳐지고, 부산에서는 해변에서 즐기는 요가와 석양 필라테스, 해양레저체험 등 체험행사가 이어진다. 진도에서는 해양사고 발생 시 필요한 구명뗏목을 직접 만들어보는 이색 생존체험이 열리고, 전국 연안 곳곳에서 깨끗한 바다를 가꾸기 위한 정화활동이 펼쳐진다. 이 밖에도 바다동요대회, 바다의 날 기념 찾아가는 해양교육(유치원·초등학교 8개교 대상) 등 다양한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바다주간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양교육포털(www.iloves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바다주간 동안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해양문화·체험행사를 통해 국민 모두가 바다의 소중함과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이 바다를 가까이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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