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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교역 1위 장쑤성과 '성과형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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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교역 1위 장쑤성과 '성과형 협력' 본격화

통상교섭본부장 7회 한국-중국(장쑤) 경제무역협력 교류회참가

교류회 계기 최초 수출상담회 열어 우리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지원

300건 이상 상담 통해 MOU 11, 수출 협약 230만불 체결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5.20.() 중국 장쑤성 옌청시에서 산업부와 장쑤성 정부가 공동 개최한7회 한국-중국(장쑤) 경제무역협력교류회에 참석하고, 동 계기 자오옌 부성장 등 장쑤성 고위급 인사들과 면담을 진행하였다.

 

* 산업부는 한국과 교역·투자 관계가 큰 중국내 3MOU를 체결하고 장관급 교류회를 교차 개최중 / 광둥('10, 9), 산둥성('16, 8), 장쑤성('16, 7)

 

이번 교류회는 '·,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를 주제로 양측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역·투자·공급망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장쑤성은 중국 내 31개 성시 가운데 경제규모(GRDP) 2* 이자 우리의 최대 교역·투자 대상 지역으로, 지난해 한국과 장쑤성간 교역액인 약 863억불은 국가 단위로는 베트남(945억불)에 이어 4위 규모에 해당된다. 특히, 자동차, 배터리, 반도체 등 우리 기업 3천여 개(쑤저우 삼성전자, 우시 SK하이닉스, 옌청 기아자동차, 난징 LG에너지솔루션 등)가 진출하여 한·중간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있어서도 중요한 지역이다.

 

* '25년 장쑤성 지역총생산(GRDP) : 128,222억 위안(1.77조불)

* '25년 한중 교역 30.6%(863억불), 누적 對中투자 23.3%(273억불), 투자기업수 3,020개사

 

이번 교류회에서는 우리 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지원하기 위해 1:1 상담회를 처음으로 개최하였다.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한 동 행사에는 35개 우리 유망 소비재 기업이 참가하여 중국 대형 유통망(징동닷컴 등) 및 지역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참가기업 제품을 전시하는 쇼케이스 홍보관을 운영해 참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총 300건이 넘는 상담이 진행되었고 광천김(식품), 효성첨단소재(음극재) 우리 기업이 중국 파트너사와 11건의 협약을 맺어 수출 협약액 230만불의 성과도 기록하였다.

 

한편, 상담회에는 지난 한중 정상회담('26.1.5) 계기 체결한 G마켓-알리바바 MOU활용하여 참가기업의 글로벌 역직구 수출을 지원하는 한편 한국무역보험공사 및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컨설팅 데스크를 설치하여 우리기업의 인증, 보험 등 애로사항에 대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여 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중 정상간 상호 국빈방문을 통해 형성된 협력 모멘텀을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고, "중국의 지방정부는 한 개의 국가와 비견될 만한 경제규모를 가지고 있고 각각의 산업생태계가 다르므로 지역별 맞춤형 협력을 진행할 필요가 있어 교류회 등을 통해 지속 소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 본부장은 동 교류회에 참석한 중국 1위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알리바바 관계자를 만나 우리 소비재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며, 크로스보더, 라이브커머스 등 새로운 디지털 마케팅을 활용한 우리 소비재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고, 우리 투자기업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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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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