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5월 20일(수) 사천 우주항공청사에서 국내 기업의 글로벌 달 탐사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달 궤도 통신위성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간담회는 지속 가능한 달 탐사와 달 경제기지 구축의 핵심 기반인 지구-달 통신·항법 기술 실증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국내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날 행사에는 우주 광통신 및 달 탐사 인프라 구축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위성·통신 분야 7개 기업*이 참여했다. * 레오스페이스, 스페이스빔, AP위성, LIG D&A, 인터그래비티테크놀로지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시스템
□ 우주항공청은 기술 실증을 위한 달 궤도 통신위성 임무와 기획 방향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산업체 주도의 개발 방안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수립 지원 전략 ▲기술 실증을 위한 인프라 활용 요구사항 등을 참여 기업과 논의했다.
○ 참여 기업들은, 막대한 투자가 필요한 우주 산업에서 연구개발(R&D) 사업 참여 시 예산 부담, 중소기업의 참여기회 확대, 심우주 (광)통신 지상국 등 정부 주도의 심우주 탐사 인프라 제공, 핵심기술 국산화를 위한 장기적 방안 마련, 핵심인력의 효율적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 강경인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달 통신·항법 등 달 탐사 시장에서 국내 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기술 실증 기회 등 산업체 주도의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며, "우리 기업이 글로벌 달 통신 공급망의 실질적인 참여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달 궤도 통신위성 기업 간담회 개최계획(안) 1부. 끝.
“이 자료는 우주항공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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