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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노동자 참여와 학습으로 만든 일터혁신,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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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형 업무혁신으로 불량률 61% 감소, 생산 비가동 시간 단축한 ㈜디비전
- 직무학습과 현장 혁신활동으로 설비 가동률을 96%까지 높이고 제품 불량률을 개선한 ㈜디엔티 사례 발표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박종필)은 2026년 5월 21일(목) 오후 2시, 대구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수행기관인 아이엔제이컨설팅(대표 지일조)이 참여하여, 구성원 참여 기반의 업무혁신과 학습체계 구축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인 자동차부품업체의 일터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가 토론을 진행했다.

[사례1] ㈜디비전 : 참여형 업무혁신으로 생산 비효율 개선 및 품질 향상

  첫 번째 사례는 대구 소재 자동차부품업체인 ㈜디비전(대표 류영균)이다. 이 회사는 매출 증대에 대응하기 위해 설비투자와 공장 증설 등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었으나, 관리자 중심의 지시형 개선 활동으로는 현장의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25년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에 참여였으며, 업무 표준화와 보고체계 개선을 통해 현장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협업도구를 활용한 실시간 소통체계를 구축하였다. 또한 직원들의 업무개선 제안을 제도화하고 보상과 연계함으로써 구성원 참여 기반의 업무혁신 체계를 마련했다. 

  그 결과 직원들의 업무개선 제안 활동은 컨설팅 이전보다 2배 이상 증가하였고, 돌발 상황 대응 시간은 건당 15분, 일일 생산 비가동 시간은 45분 단축되었다. 특히 제품 불량률은 컨설팅 전 대비 61% 감소(5.7%→2.2%)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러한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일터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사례2] ㈜디엔티 : 직무학습과 현장 혁신활동으로 품질 경쟁력 강화

  두 번째 사례인 경기 시흥 소재 자동차부품업체 ㈜디엔티(대표 조태준)는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하였으나, 일회성 개선 활동과 직무교육 부족으로 인해 자동화 설비 활용도가 낮고 생산 효율성이 제한적인 상황이었다. 

  ㈜디엔티는 직원들의 직접 참여를 기반으로 현장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2025년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에 참여하였다. 이를 통해 문제 예방 중심의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생산 현장 개선을 위한 3정5S활동을 시행하였다. 

  또한 직무역량 향상 학습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이수 결과를 인사평가와 연계하여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였다. 아울러 사내 강사 육성과 현장 중심 학습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개선과 품질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그 결과 업무개선 제안 건수는 약 1.5배 증가하였고, 설비 가동률은 컨설팅 전 94%에서 컨설팅 후 96%까지 상승하였다. 또한 제품 불량률도 0.1%대로 감소하는 등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이 함께 향상되는 성과를 창출하였다.

  노사발전재단 박종필 사무총장은 "생산성 향상은 단순한 설비 투자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의 참여와 학습이 함께 작동할 때 지속가능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노사발전재단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일터혁신 확산을 통해 기업 경쟁력과 근로자 만족도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  의:  일터혁신총괄팀  라승혁(02-6021-1026)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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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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