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회장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와 함께 5.26.(화) 14시 30분, 과학기술컨벤션센터(서울 강남구)에서 「직무발명과 기업성장 혁신 전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노비즈(INNOBIZ) : Innovation(혁신)과 Business(기업)의 합성어로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지칭
이번 간담회는 이노비즈 기업이 중소기업을 벗어나 중견·대기업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직무발명제도* 등 지식재산 전략을 통해 기업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는 김용선 지식재산처장,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과 10개 이노비즈 기업이 참석한다.
* 직무발명제도 : 종업원(연구자)의 직무상 발명을 사용자(기업 등)가 승계함에 따라 종업원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제도(기업 내 사내 직무발명규정 등으로 운영)
<직무발명과 기업성장 혁신 전략 간담회 개요>
- (일시/장소) 2026년 5월 26일(화) 14:30~15:20 / 과학기술컨벤션센터(서울)
- (주요내용) 직무발명제도, 국내외 핵심 지식재산 확보, 특허분쟁 및 위조상품 대응, 지식재산 금융 등 지식재산 전략
이노비즈 기업은 평균 17.4건 이상의 특허·상표 등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중소기업들로 (1) 중소기업 총 수출액의 26.2%(302억달러), (2) 코스닥상장기업의 58.6%(1,051개사), (3) 글로벌강소기업 1000+*의 60%(283개사)를 차지하는 등 중견기업으로 가는 성장사다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출처: 이노비즈협회, 2025년 기준)
* 글로벌 강소기업 1000+ :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정부 지원 사업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직무발명과 지식재산 정책·사업 전반에 대한 기업 현장의 어려움,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 지식재산처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정책·사업을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간담회 이후에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직무발명에 대한 산업계, 과학기술계, 법조계 등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직무발명과 기업성장 혁신 전략 2026」 학술회의가 개최되며, 직무발명 우수기업에 대한 포상*도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