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위험군 대상 맞춤형 치유·회복지원 강화
- 28일(목) '2026년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 발표
- 치유캠프·가족치유 프로그램 확대 등 위험군 저연령화 추세에 대응 강화
□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28일(목), 전국 학령 전환기 청소년과 보호자 138만여 명이 참여한 「2026년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ㅇ 조사 결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청소년은 183,209명(전체 응답자의 15.76%)으로 지난해(213,243명, 17.27%)보다 30,034명(1.51%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진단조사 대상 및 참여 청소년 인원
:('25년) 1,311,468명/1,234,587명 → ('26년) 1,239,843명/1,162,280명
ㅇ 또한 초등학교 1학년 보호자가 응답한 스마트폰 이용습관 조사에서도 과의존 관심군이 10,510명으로 지난해 대비 2,701명 감소해 저연령층의 미디어 이용습관 개선 흐름도 일부 확인됐다.
□ 이번 진단조사는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청소년과 초등학교 1학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ㅇ 성평등가족부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치유·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교육부, 시·도 교육청, 각급 학교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의 미디어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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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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