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농업 기계화율 정책목표(77.5%)를 달성하려면, 우리나라 전체 밭농업 농가 중 7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규모 공동 경영체를 대상으로 기계화 확산이 필요하다.
중소규모형 밭농업기계화 공동영농 모델 확산 사업은 재배면적 30~50헥타르(ha)의 중·소규모 공동 경영체를 선정해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파종·정식,수확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농기계*를 보급한다. 또한, 기종별 활용법과 재배 기술 향상을 위한 현장 전문 상담(컨설팅), 정기적인 연·전시 교육 등을지원한다.
* 소형, 보행형, 반자동 기종 등
아울러, 사업 추진 사항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현장 문제 등을 파악하고 신속히 조치해 사업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충북 청주(감자), 충남 아산(배추), 충남 당진(감자·무), 전남 해남·진도(배추), 경북 상주(콩) 6개 지역 5개 작목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업 대상 작목 가운데 배추 정식 기계화율은 2024년 기준 0%로 8대 밭작물*파종·정식 평균(18.2%)보다 낮다. 농촌진흥청은 농업기술원·농업기술센터와 연시회를 개최해 배추 자동 정식기, 휴립피복기 등 청 개발 농기계를소개하고 기계화 재배 기술 확대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 8대 밭작물 : 마늘, 양파, 배추, 무, 고추, 고구마, 감자, 콩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장기창 과장은 "밭농업 기계화 재배단지 조성과 기계화 재배 기술 적용 확대를 통해 노동력 절감 및 생산성 증대 성과를 가시화하겠다."라며 "6개 지역을 중심으로 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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