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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바이오 산업 메카 충북…혁신조달로 지속 성장 지원

2026.06.11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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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바이오 산업 메카 충북…혁신조달로 지속 성장 지원 

- 혁신제품 수출선도형 시범구매 대상업체 현장방문 

- 충북지역 혁신·우수제품 기업 간담회 개최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11일 첨단·바이오 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충북을 방문해 공공조달을 활용한 지역 경제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1_충북혁신기업방문

사진2_충북혁신기업방문

▶ 백승보 조달청장(오른쪽)이 11일 충북소재 '방호벽 일체형 태양광 도로조명등' 혁신기업인 (주)글로벌에스텍을 방문해 제품시연을 참관하고 있다


사진3_충북기업간담회

▶ 백승보 조달청장(왼쪽에서 세번째)이 11일 충북지방조달청 회의실에서 충북지역 대표 혁신·우수제품 기업들과 공공조달 개혁 및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4_충북기업간담회

▶ 백승보 조달청장(첫째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11일 충북지역 대표 혁신·우수제품 기업들과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민생 현장 소통은 조달청장이 ▲지역 혁신·우수제품 기업과의 간담회에서 애로사항·제도 개선 사항 등을 청취하고, ▲지방청 직원과의 대화를 통해 내부 개선과제 발굴 및 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혁신조달의 실효성과 성과... 현장에서 확인


백 청장은 조달청 수출선도형 시범구매사업에 참여 중인 혁신기업 ㈜글로벌에스텍을 방문해 제품시연을 참관하고, 규제 개선 및 판로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글로벌에스텍의 '방호벽 일체형 태양광 도로조명등'은 '20년 혁신제품 지정 이후 조달청 시범구매사업을 통해 한국도로공사 등 국내 7개 기관과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방글라데시 정부 산하 도로청(Roads and Highways Department, RHD)로부터 제품 성능을 인정받아 약 341만 9,500달러(한화 약 48억 6천만원) 규모 공급에 대한 1차 구매의향서(LOI)를 체결하는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백 청장은 "㈜글로벌에스텍과 같이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담긴 제품이 공공시장의 검증을 거쳐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하는 것이 혁신조달의 핵심"이라며 "해외실증 지원과 혁신제품 시범구매 제도를 적극 활용해 K-조달 제품이 세계 시장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현장 애로사항 청취... 혁신조달을 세계시장으로 확산


충북지역 기업간담회에는 환자운반기, 산업용로봇, 인조잔디배수판, 탈취기 등 첨단 기술을 보유한 충북지역 대표 혁신·우수제품 기업 9개사가 참석하여 공공조달 개혁 및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참여 기업들은 고물가 및 중동 상황에 따른 국내 경제위기 속에서 조달시장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공유한 뒤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기업 성장을 위한 실효성 높은 지원책을 주문했다.


구체적으로 혁신제품의 해외실증화 사업 후속 지원체계 마련, 혁신제품 수요기관 매칭 확대, 혁신제품 지정 만료기업 후속 지원체계 마련, 물품 식별번호 부여 기준 완화 등 현장 체감형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백 청장은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혁신·우수제품 기업이 국내 공공조달을 통해 해외 수출기업으로도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혁신은 내부로부터"... 충북청 직원들과 호흡하며 정책 실행력 결속


기업간담회 이후, 조달청장은 직원 사기 진작과 소통강화를 위해 일선 직원들과 대화 시간을 갖고 '공공조달 개혁 추진 상황과 현장 업무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직원 의견을 청취하였다.


백 청장은 "불필요한 일은 버리고, 비효율은 개선해 나가는 Work-Diet가 조직문화로 정착되도록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조직내 토론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수평적 문화를 확산하고, 직원들 개개인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자유롭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의: 충북지방조달청 경영관리과 이주선 주무관(043-230-7722)


“이 자료는 조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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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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