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의 목소리, 평화를 말하다"
- 통일부, 강원도 철원군에서 접경지역 주민들과 평화 토론회 개최(6.12.) -
【관련 국정과제】 114.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 및 평화공존 제도화
□ 통일부는 6월 12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강원도 철원 DMZ두루미평화타운에서 "접경의 목소리, 평화를 말하다"를 주제로 접경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평화 토론회를 개최한다.
o 이번 행사는 작년 11월 10일 경기도 접경지역 민통선 이북 3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토론회에 이어, 강원도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 김남중 통일부 차관의 개회사에 이어, 정일영 박사(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가 「접경지역 주민들을 위한 평화와 안전 : 국정과제 1년의 성과와 과제」 주제의 기조 발제를 통해 접경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제언과 평화를 위한 소통 방안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o 이후 김진환 박사(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객원연구원)의 사회로 유곡리, 정연리, 이길리 등 철원지역 민간인 통제선 이북 마을 주민 대표 3명과 통일부, 국방부 담당 과장이 함께 「접경지역 주민에게 평화란?」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 토론회에 이어 김 차관은 이길리 마을 주민들이 협동조합으로 운영하는 식당에서 주민들과 함께 오찬을 한 후, 「DMZ 평화의 길」 백마고지 테마노선 탐방 및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6.12.~14., 고석정 광장) 현장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 비무장지대(DMZ) 10개 접경지역에서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통해 평화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체험하도록 2019년에 통일부·국방부·문체부·국방부·환경부 등 5개 기관이 합동으로 조성한 길
□ 통일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주민들이 제기한 의견들을 관계부처 및 지방정부 등과 긴밀히 협의하여 적극 반영하고, 접경지역 주민들과도 계속해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 토론회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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