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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성숙 국무총리 홍수 대응체계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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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첫 현장행보는 한강홍수통제소,

장마철 홍수대응 체계 직접 점검

- 홍수대비 철저한 현장 점검 및 위험 상황에 대한 선제적 대응 지시

- 관련기관 간 하나의 대응체계로서 긴밀한 협력 당부

【관련 국정과제】 73.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대응 강화



□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3일(금) 오전,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여름철 홍수 대응 체계를 점검하였다.


ㅇ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30일 제주를 시작으로 장마가 본격 시작됨에 따라 지난 1일 관계부처 및 관계기관에 장마 대비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도록 한 지시에 이어 정부의 홍수 대응체계와 홍수예보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 한 총리는 먼저 홍수상황실에서 강우량, 하천수위 등 주요 홍수 정보가 보여지는 상황판을 확인하며 홍수기 대응체계를 점검한 후, 송호석 수자원정책관과 김구범 한강홍수통제소장으로부터 올해 여름철 홍수대책과 홍수예보체계를 각각 보고받았다. 주요내용으로는 다음과 같다.


ㅇ 정부는 올여름 홍수기에 대비하여 강우 예보 시 댐·저수지 사전방류를 통해 숨은 물그릇을 확보하고, 홍수 위험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통보하는 AI CCTV 도입을 확대하는 등 AI·디지털트윈 기반 지능형 홍수대응체계를 강화한다.


ㅇ 특히, 올해 홍수기부터 상습 침수 구역인 서울시 강남역·신대방역 일대 6개 자치구에는 도시침수예보체계를 시범 구축하여 위험지역에 있는 국민에게 안전안내문자로 '침수주의보'(침수 예상 시)와 '침수경보'(침수 발생 시)를 알릴 계획이다.


□ 한 총리는 "집중호우와 홍수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일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정부와 관계기관에게 다음과 같이 당부하였다.


ㅇ 홍수 대비와 관련하여 "지난 5월부터 준비한 대책이 위기의 순간 바로 작동해야 한다"며 "기후부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마지막까지 현장을 철저히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즉시 보완해 달라"고 주문하였다.


ㅇ 또한, "재난대응은 모자란 것보다 지나친 것이 낫다"며 "작은 징후가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ㅇ 아울러 "각 기관이 하나의 대응체계로서 긴밀히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주민대피지원단* 등 추진 중인 대책도 국민께 충분히 알릴 때 비로소 실효성을 거둘 수 있다"고 하였다.


* 재난 위험지역에 거주하면서 자력 대피가 어려운 고령자 등의 대피를 지원하기 위한 읍·면·동 단위 조직으로서, 1:1로 매칭하여 대피안내와 지원역할 수행


ㅇ 특히, "정부가 미처 파악하지 못한 위험요인은 국민 신고를 통해 신속히 조치하고, 이를 데이터로 체계적으로 축적·활용하는 대응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마지막으로 한 총리는 국민들께도 "재난문자와 홍수예보에 대한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특히 "올해 서울 6개 자치구에 도시침수예보 서비스가 첫 시범도입 되는 만큼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정부에 적극 알려주시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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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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