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9월 8일(화) 관계부처·지방정부 및 수출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해외마케팅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우리 혁신기업의 CES 참가 성과를 제고하기 위한 'CES 통합한국관 운영 내실화방안'을 논의하였다.
*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전자제품 박람회) : 세계 최대 규모의 IT·첨단기술 전시회로, CES 2027은 '27.1월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예정
그간 정부와 유관기관은 우리기업의 CES 참가를 지원해 혁신상 수상·투자유치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하지만 기관별로 참가기업을 별도 지원하는 과정에서 통합한국관의 일관된 브랜드 구현에 한계가 있었고, 기관 간 사업연계 및 참가기업에 대한 사후지원 강화 필요성도제기되었다. 이에 산업부는 KOTRA와 함께 ▲참여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지원기관 간 협업 강화 등을내용으로 하는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이날 협의체에서 논의하였다.
우선 행사 사전 준비 단계에서는 KOTRA 해외조직망 및 수출지원 플랫폼을 활용해 바이어 리스트 발굴과 사전 매칭을 추진하고, CES 혁신상 수상전략 세미나를 개최하여 기업 역량 강화를 집중 지원한다. 특히 올해에는 CES 행사 주관사인 CTA에서 한국전자전과 연계한 사전 행사('26.10.13~14, CES Asia Unveiled Seoul)를 개최하여 CES 2027의 주요 트렌드를 소개하고, 국내 혁신기업와 글로벌 기업·투자가 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CES 2027 개최 기간('27.1.6~9)에는 현지에서 글로벌 바이어·투자자와의 투자유치 행사를 진행하고, 해외 VIP·참관객을 대상으로 통합한국관과 국내 혁신기업을 소개하는 'K-테크 도슨트'를 운영하며 우리 기업의 해외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집중한다.
행사 이후에는 CES 성과·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디브리핑과 바이어·투자자 대상 쇼케이스를 결합한 'AI 혁신플라자'를 개최하여 우리 혁신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또한 KOTRA 주도로해외 기업·기관의기술 실증수요를 발굴하여 우리 혁신기업과의 매칭 및 1대1 면담을주선하는 후속 지원사업도진행한다.
아울러, 지방정부 등 다양한 기관을 통해 CES에 참가하는 기업들도 KOTRA지원사업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CES참전전주기매뉴얼'을 작성·배포하고, 관계기관 간 사업 연계도 강화한다, 향후에는 CES 참가계획 수립단계부터 부스 위치·디자인을 사전 협의하여 통합한국관의 일관된 브랜드를 구현하고, 관계기관 협의체를 통해 협업과제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역 전시 활성화와 첨단산업·소비재 분야 글로벌 전시회 육성 등의 내용을 담은 '전시산업발전 로드맵(안)'에 대한 관계기관 의견수렴도 진행하였다. 산업부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반영하여 9월 중 '전시산업 발전 로드맵 2030'을발표할 예정이다.
회의를 주재한 강감찬 무역투자실장은 "CES 참가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그치지 않고우수한 기술을 갖춘 국내 혁신기업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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