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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와 문화재청이 함께 6.25 전사자들의 유품 보존처리를 진행합니다.
국방부는 지난해부터 비무장지대(DMZ) 화살머리고지 유해발굴을 시작, 유해 133점과 14,839점의 유품을 발굴한 바 있습니다. (2020.5.30 기준)
향후 국방부는 문화재청과 함께 문화재에 적용하는 보존처리 기술을 적용해 발굴된 유품을 보존처리해나갈 예정입니다.
호국영웅을 찾고 기리기 위한 노력, 국방부와 문화재청이 함께 계속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