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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단체생활 예정이라면? 수막구균 감염증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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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막구균 감염증과 뇌수막염은 같은 질환인가요?
- 뇌수막염은 질환의 이름이고, 수막구균은 그 원인균 중 하나에 해당하며, 수막구균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을 '수막구균 감염증'이라고 함.
- 수막구균 감염증은 급성 감염병으로, 수막염과 패혈증을 유발하는 중증 질환이며, 매우 빠르게 악화될 수 있음.

수막구균 감염증, 어떻게 감염되나요?
- 환자나 건강한 보균자의 코·목에 있는 분비물을 통해 전파됨.
- 기침이나 재채기, 가까운 거리에서의 밀접한 접촉으로 전파되며, 기숙사·군대 등 단체생활 환경에서 집단 발생 가능성이 높음.

어떤 증상이 나타날 때 위험 신호인가요?
- 초기에는 발열, 두통·근육통, 전신 쇠약감으로 시작되는 것이 일반적임.
- 이후 갑작스러운 고열, 심한 두통, 구토, 경부 강직(목 뻣뻣함), 반점 등의 증상 발생 시 즉시 응급실에 방문해야 함.

왜 그렇게 빠르게 진료받아야 하나요?
- 진행 속도가 매우 빠르며, 사망률이 높고 후유증도 심각한 질홤임.
- 때에 따라 발병 후 24시간 이내에 패혈성 쇼크로 진행할 가능성까지 있음.

예방접종만으로 예방할 수 있을까요?
- 백신은 감염 위험을 크게 낮춰주는 효과가 있으나, 우리나라는 국내 발병률이 낮아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접종을 권장하고 있음.(고위험군 범위는 영상 확인)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수막염 벨트 지역이나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성지순례 계획이 있는 경우 출국 최소 10일 전 접종 상담 권장.

예방접종을 마쳤다면 안심해도 될까요?
- 예방접종만으로는 감염을 완전히 차단할 수 없어, 위험 증상이 발생 시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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