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정책오디오 플레이어 영역
콘텐츠 영역
▲ 국내여행의 새로운 제안, 코리아둘레길로 걷기&자전거 여행 즐기세요!
동해에는 ‘해파랑길’, 남해엔 ‘남파랑길’, 서해엔 ‘서해랑길’, 접경지역인 ‘디엠지 평화의 길’ 개통으로 우리나라 걷기 여행길 ‘코리아둘레길’이 완공됐습니다. 총 4500km에 달하는 코리아둘레길, 가족과 함께 걷기 좋은 주요 코스를 소개해드립니다. 두루누리앱을 내려 받으시면 더 많은 코스를 확인할 수 있어요.
☞ 코둘 주요코스 확인
▲ 전세사기 걱정 없는 매입임대주택 어떠신가요?
청년,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24년 3차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매입임대주택은 공공이 직접 공급하여 전세사기 걱정 없이, 입지 좋고 시세보다 저렴한 조건으로 오랜 기간 거주할 수 있다는 게 매력입니다. 26일부터 접수 시작했고요. 빠르면 12월부터 입주 가능합니다. 임대주택 정보는 LH청약플러스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
▲ 시간과 장소 관계없이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취업상담 받아요!
구직 준비를 위해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계신 곳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누리집에서 자가진단으로 내게 받는 서비스를 추천 받고, 전화나 대면상담을 받으세요.
▲ 걷기 좋은 가을 국립공원에서 산책 즐기세요!
가을철 가족들과 함께 걷기 좋은 국립공원 길 7곳을 소개합니다. 특히, 다도해해상 청산도 단풍길은 국제슬로시티연맹에서 2011년에 공식 인증한 세계 슬로길 중 하나로 붉은빛 단풍터널이 이어져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멋진 풍경을 자랑합니다. 길별 거리와 소요시간은 아래 링크를 눌러 확인하세요.
추천 뉴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태권도 국가대표 코치 “힘들어도 아이가 주는 행복 더 커…둘째 생각 중”
- [전문] 정부 2025년 예산안 시정연설문 (2024년 11월 4일)
- 윤 대통령 “도전과 위기 극복, 새로운 도약 위해 지방 살아나야”
- 11월 가볼 만한 곳…낙엽 밟으며 걷는 길 5곳
- “위기를 기회로 바꿔낸 새마을운동 정신 절실...4대 개혁 반드시 완수”
- 공무원 부부, 출산·육아 위해 같은 지역서 근무 가능해진다
- [전문] 윤석열 대통령, 국민께 드리는 말씀
-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도심융합특구’ 지정…판교형 도시 조성
- 딥페이크 성범죄 ‘위장-비공개 수사’ 확대…처벌도 강화
- ‘자살 사건 가급적 보도 않는다’…‘자살예방 보도준칙 4.0’ 마련
최신 뉴스
- 행정안전부 장관해양수산부 장관, 제주 해역 어선 침몰사고 현장 방문
- 제2회 「민관합동 중소벤처기업 세계(글로벌) 진출 지원 학술회의(콘퍼런스)(중부유럽)」 개최
- 배달플랫폼 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수수료 관련 공익위원 중재 원칙 발표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관계기관 긴급대책회의 개최
- 충북 음성 소재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에 따른 방역 강화추진
- 함께 잘 사는 사회를 위한 관심,‘2024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개최
- 최근 3주간 쯔쯔가무시증 환자 8배 증가…야외활동시 주의
- 재건축 특례법 제정안·도시정비법 개정안 신속 추진
- [차관동정] 국토교통부, “도심 내 안심하고 거주가능한 주택 확대 공급”
- 행안부 “생활인구 데이터 구입 비용은 필수적인 예산”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