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 미용실의 김남희(43) 원장이 18일 멕시코의 다이빙 선수 자히르 오캄포 마로퀸(Jahir Ocampo Marroquin·29)의 머리를 손질하고 있다.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 이·미용실에서 김남희 원장이 외국인 선수 머리를 다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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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중반을 지나고 있는 가운데 선수촌 이·미용실이 선수단의 필수코스가 되고 있다. 선수촌 이·미용실이 뛰어난 기술과 친절함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하루에 30여 명이 찾을 정도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은 멕시코 선수단 관계자와 선수촌 이·미용실 통역 자원봉사자 김한나) -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 이·미용실에서 김남희 원장(오른쪽부터)과 멕시코 자히르 선수, 선수단 관계자, 호세 산체스 선수, 김한나 자원봉사자 등이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다.
-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 식당이 한식·서양식·중식·할랄식 등 총 100여 가지가 넘는 음식을 제공하며 지구촌 선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 선수들이 가장 좋아하는 인기 메뉴는 떡갈비와 불고기다.
-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 식당이 한식·서양식·중식·할랄식 등 총 100여 가지가 넘는 음식을 제공하며 지구촌 선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 선수들이 가장 좋아하는 인기 메뉴는 떡갈비와 불고기다.
-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 식당이 한식·서양식·중식·할랄식 등 총 100여 가지가 넘는 음식을 제공하며 지구촌 선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 선수들이 가장 좋아하는 인기 메뉴는 떡갈비와 불고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