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취약계층 지원대책]
난방비 가계 부담 증가, 계절형 실업 등 겨울철 생활여건 악화 대비 취약계층 지원 강화합니다.
◆ 독거·취약 어르신 30만 가구 응급안전 안심장비 설치
◆ 겨울철 경로당 난방비 월 37만 원 지원
◆ 쪽방 거주자 등 7,000가구 공공임대주택 이주 지원
◆ 117만 6,000여 가구 에너지 바우처 평균 18.5만 원 지급
◆ 청년 생활자금 지원 햇살론유스* 규모 3,000억 원으로 확대(기존 2,000억 원)
* 만 34세 이하 연 소득 3,500만 원 이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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