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지역 여건, 배후 수요 등을 고려해 전국 5개소의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를 선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2월 22일 국제신문 <부산 ‘한국형 칸쿤’으로 조성 추진>에 대한 해양수산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정부는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를 5곳 조성하기로 하였으며, 부산을 추진 대상에 포함시킨 것으로 확인함
□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부산을 후보지에 포함시킨 것은 맞다”고 설명함
[해수부 설명]
□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지역은 2023년부터 진행될 마스터플랜 수립 과정에서 검토될 계획으로, 대상지역이나 후보지는 정해진 바 없습니다.
ㅇ 전국 모든 지역이 후보지가 될 수 있으며, 해양레저관광 여건, 배후 수요, 접근성 등을 고려하여 최적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문의 :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 해양레저관광과(044-200-5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