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습관 몇 가지만 바꾸면 심장마비 위험을 80% 이상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연구팀은 45~79세 건강한 성인 남성 2만721명을 대상으로 11년간 조사한 결과, 금연, 절주, 식단 조절, 운동 등 네 가지 습관을 지니면 심장마비 확률이 80% 이상 낮아진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연구 대상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A그룹은 평소 습관대로 생활하도록 했고, B그룹은 식단을 건강식으로 바꾸고 절주를 하도록 한 결과, A그룹의 심장마비 확률이 B그룹에 비교했을 때 33%가량 줄어들었다. 이어 A그룹에 추가로 금연과 운동까지 하게 한 결과, 심장마비 위험이 86%까지 감소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심근경색이나 심장마비 등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낮춘다는 사실은 잘 알려졌지만, 그 위험이 80%까지 낮아진다는 사실은 매우 놀랍다고 설명했다.
특히 건강한 생활습관은 고혈압이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환자에게도 긍정적 효과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주도한 아젠타 아케슨 박사는 “이번 연구가 시사하는 것은 하루빨리 나쁜 생활습관을 바꿔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다. 자신의 생활습관을 점검하고 심혈관계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습관을 건강한 습관으로 바꾸는 것이 심장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연구팀은 심장질환의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생활습관을 아래와 같이 소개했다.
1. 금연하기
2. 하루에 40분 걷거나 자전거 타기 등 일주일에 1시간 이상 운동하기
3. 허리둘레 37인치 이하로 유지 및 절주하기
4. 과일, 채소, 견과류, 콩류, 생선, 곡물이 섞인 식단 유지하기
이 연구결과는 ‘미국 심장병학회지(Journal of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에 실렸고 사이언스월드리포트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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