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복부·비뇨기 초음파 검사 비용이 낮아집니다.
옆구리 통증, 구토, 고열 증상으로 상급종합병원에 입원한 50대 중반 김 씨. 급성 신우신염을 의심하여 비뇨기-신장·부신·방광 초음파 검사를 받을 경우, 예전에는 150,000원 전액 본인 부담이었지만, 올해 2월부터 입원기준 16,000원만 부담하면 돼요.
구토와 식욕부진, 복통 증상으로 종합병원 외래로 방문한 8세 어린이. 장 중첩증을 의심하여 하복부-소장·대장 초음파 검사를 받을 경우, 예전에는 110,000원 전액 본인 부담이었지만, 올해 2월부터 외래기준 43,600원만 부담하면 됩니다.
“그동안 부담스러웠던” 하복부·비뇨기 초음파 검사비 올해 2월부터 낮아지는데요. 하반기에는 전립선, 자궁 초음파도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 2019년에도 쭉 이어집니다.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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