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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하계 올림픽에 열기를 더한 한국의 문화 수출상품, 케이팝과 태권도를 외신이 주목했습니다.
Foreign media have highlighted K-pop and taekwondo as Korean cultural exports during the 2020 Tokyo Summer Olympics.
<관련 기사 원문보기>
1. 미국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
태권도, 올림픽 메달 구경 힘든 나라에 가능성의 길을 제시(7.26)
Taekwondo Is Path to Medals for Countries That Rarely Get Them
2.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
케이팝을 사랑하는 4명의 올림픽 선수들: 이 한국 스포츠 스타들이 경기 전 듣는 음악은 BTS, 블랙핑크, 마마무(7.30)
4 Olympic athletes who love K-pop: BTS, Blackpink and Mamamoo are all on these Korean sports stars’ pre-competition playlists
3. 미국 뉴스위크(Newsweek)
BTS, 2020 도쿄 올림픽 출전 선수들과 탁구 신유빈 선수 응원(7.26)
BTS Star Shows Support for Tokyo 2020 Olympic Athlete and Teen K-Pop Fan Shin Yub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