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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질병관리청 정례브리핑

2021.07.27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입니다.

7월 27일 코로나19 감염병 정례브리핑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비수도권의 확진자 발생 비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발생 현황을 비교하여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3주 전인 27주 차에 비수도권 확진자 비중은 전체의 18.9%였으나, 지난주에는 34%로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2주간 감염경로 분석에서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확진자 접촉 비율이 가장 높았으나, 비수도권은 수도권과 대비하여 집단발생의 비율이 약 3배 정도 많았습니다.

수도권의 주요 집단사례는 음식점, 학교, 목욕탕, 직장, 교회 등에서 시작한 감염 확산이 주로 많았었고, 비수도권은 주점, 노래연습장, 체육시설, 직장 등에서 시작한 감염 확산이 주로 발견되었습니다.

7월과 8월 휴가철과 방학기간 동안 전국적 이동량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서 집단발생 증가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동과 모임을 자제하여 주시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실 때에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와 같은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시설관리자께서는 여름철 에어컨 사용 시 밀접되고 밀폐된 환경에서 전파위험이 커지게 되므로, 반드시 2시간마다 10분 이상 자연환기를 실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으로는 변이 바이러스 발생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1주일간 변이 바이러스 분석률은 23%로써 국내 발견의 22.5%, 해외의 30.8%를 분석하였습니다.

확진자에 대한 유전자 분석 결과, 최근 1주일간 1,412건의 변이 바이러스가 추가로 확인되었습니다. 작년 12월 이후에 7월 24일 0시 현재까지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는 총 6,016건입니다.

지난주에 검출된 1,412건 중에 179건은 해외유입 사례, 1,233건은 국내 감염사례였습니다. 그리고 최근 1주간 국내 감염사례의 주요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은 54.8%였으며, 이중 델타형 변이의 검출률은 48%를 나타냈습니다.

다음은 백신접종 후 돌파감염 추정사례 현황입니다.

7월 22일 기준 국내 접종 완료자 554만 3,933명 중 돌파감염 추정사례는 총 779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14.1명이었습니다.

백신 종류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가 169명, 화이자 172명, 얀센이 437명 그리고 교차접종이 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돌파감염 추정사례 중에서 변이 바이러스 분석이 시행된 226명 중 72명에서 주요 변이가 확인되었습니다.

위중증자는 5명으로 돌파감염 추정사례 중에서 0.6%였고,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모든 백신에서 돌파감염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돌파감염 자체가 특이사항이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의 돌파감염의 발생률은 매우 낮으며, 접종완료 후 돌파감염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중증률이나 치명률도 낮아지게 됩니다.

8월 중 50대 연령층 접종은 사전에 안내드린 바와 같이 mRNA 백신 2종을 병행하여 계획대로 추진할 예정이며, 어제 하루 동안 55~59세 연령층 총 35만여 명 중 13.3%가 1차 접종을 완료하였습니다.

9월까지 3,600만 명에 대해서 1차 접종을 완료하고, 11월까지는 2차 접종을 완료하도록 정부는 백신수급과 접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백신도입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267만 9,000회분이 7월 28일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이로써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은 7월 675만 3,000회분이 도입 완료되며, 8월에도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입니다.

또한, 7월 29일에는 개별 계약된 얀센 백신 10만 1,000회분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한편, 최근 모더나사 측에서 당초 7월에 공급 예정이던 백신 물량이 생산 차질 문제로 공급일정 조정이 불가피함을 통보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에 따라서 세부 일정 등을 협의 중에 있습니다.

모더나사에 따르면, 7월 말 공급 예정물량이 8월로 일정 조정되었습니다. 7월 물량에 대해서는 제약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공급일정을 확정하고, 공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신속하게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8월 공급은 당초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재는 빠르게 증가하던 환자 증가세가 다소 완화된 상황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감소세가 아닙니다. 그리고 거리두기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시점에서 완만한 감소세로 반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은 먼저 거리두기가 강화된 수도권에서 발생률과 발생 비중이 감소되고 있는 대신에 비수도권에서 발생이 빠르게 늘고 있으며, 비수도권의 유흥시설 등을 통한 집단감염도 빈번히 발견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델타 변이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델타 변이 건은 전 세계적인 우세 변이형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은 당초 8월 말경에 전체의 90%를 델타 변이가 차지할 것이라는 평가를 내놓았지만, 7월 말 현재 이미 이 수치에 근접하는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델타 변이가 당초보다, 당초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모든 나라에 확산되고 있다는 증거가 되겠습니다.

델타 변이는 높은 전파력으로 백신 접종률이 높은 국가에서도 환자 발생이 증가세로 반전되었으며, 다시 거리두기를 강화하는 국가들도 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델타 변이가 우세형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입증된 최선의 방식은, 대응수칙은 방역수칙의 준수와 거리두기의 확대와 같은 고전적인 방법이며, 백신을 통한 통제가 가장 효과적이고 궁극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수도권의 거리두기 강화는 이러한 감염병 유행 환경에서 불가피한 선택으로 전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지금 폭염의 한가운데서 모두를 위해 고통을 인내하고 있는 의료진, 보건소의 직원들, 역학조사관 그리고 이를 지원하는 군과 경찰, 소방대원의 노고를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이분들의 일들이 조금이라도 줄어들 수 있도록 모두 같은 마음으로 방역수칙 준수와 거리두기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출입기자단에서 보내준 사전질문 먼저 드리겠습니다. 역학조사팀에 첫 번째 질문드립니다. 백신 1차 접종자 2주가 지난 뒤에 취합한 자료대로 백신 1차 접종자의 감염자 숫자, 또 이 중 중증이상 그리고 사망자 숫자를 각각 요청합니다.

구분해서 2차 접종 완료자, 돌파감염자, 또 이 중에 중증이상, 사망자 숫자도 통계 요청을 했습니다. 돌파감염자 또 이 중에서도 중증 또 사망자 숫자 통계 질문과 함께 1차 접종자와 접종 완료자 중에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또 각 변이별 감염자 숫자도 추정 포함해서 정리된 게 있으면 설명해 달라 했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2차 접종 완료자 중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 보통 기간까지 감안하면 14일이 경과한 이후에 감염된 사례를 저희들이 돌파감염 추정사례라고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 사례들에 대해서는 매주 화요일에 세부 현황에 대해서 저희들이 관련 통계를 제공할 예정에 있습니다.

금일도 보도자료에 보시면 돌파감염 추정사례들, 백신 종류별로 환자 현황 그다음에 중증 케이스 숫자, 사망 현황에 대해서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1차 접종 이후에 동일한 현황에 대한 자료는 자료 정리에 좀 시간이 걸릴 상황입니다. 정리되는 대로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시스템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김기남 접종기획반장에게 질문하겠습니다. 질병청에 접수된 잔여백신 대리예약 신고 건수가 있다면 설명해 달라 했습니다.

또 어제부로 대규모 접종이 시작되자마자 매크로 등을 이용해서 대리예약을 해주고 사례금을 받는다는 글이 다시 늘고 있는데, 대책이 마련된 게 있는지 또 사례금을 받을 경우에 처벌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현재 잔여백신 예약은 본인이 휴대폰 본인인증을 통해서 예약을 하도록 되어있고, 사전예약 시스템처럼 대리예약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 예약이 원칙이고, 다만 휴대전화 활용에 제한되는 사람이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 대신 본인인증을 통해서 예약하는 것을 본인 동의하에 할 수는 있을 것이지만, 이것을 별도로 통계적으로 구분해서 그 수치를 구분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매크로 등을 통해서 대리예약을 하거나 사례금을 받는다든지 이런 부분이 처벌이 가능한지 부분은 개별 사례별로 판단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매크로 프로그램을 통해서 잔여백신을 예약하는 것은 그동안 관련 기관과 협의해서 확인된 부분은 사전에 차단 조치를 하였고, 또 추가적으로 확인되는 부분도 추가적으로 계속해서 차단 조치를 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지금부터는 백신도입과 관련된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전질문도 있고, 또 현장에서도 네다섯 분 기자님 질문이 있습니다. 중수본 백신도입사무국 정은영 국장에게 질문드리겠습니다.

사전질문 첫 번째 질문 먼저 드립니다. ‘모더나 백신 생산차질 이슈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라고 했는데, 확인된 내용을 공유해 달라고 했고, 당초 얘기한 것처럼 7월 중에 400만 회분 추가 도입은 안 되는 것인지, 또 모더나 공급일정 조정으로 8월 접종계획에 영향을 주는 상황인지 궁금하다고 했습니다.

관련되어서 생산 관련 이슈가 언론보도에서처럼 유럽의 생산시설의 문제인지도 구체적으로 확인해 달라 했습니다.

<답변> (정은영 중수본 백신도입사무국장) 첫 번째, 생산 차질 이슈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에 대해서는 모더나사에 따르면 제조 공정상의 문제이며, 해당 문제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접종받으시는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더나사 측에 제조 공정상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자료를 요청 중에 있으며, 제약사와 협의를 통해서 공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신속하게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7월 도입, 추가 도입 물량에 대해서는 내일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267.9만 회분이 들어오고, 7월 29일 얀센 10.1만 회분 공급이 예정됨에 따라서 7월 총 908만 회분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모더나사에 따르면 8월 공급은 7월 공급 물량과 제조소가 달라서 당초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임을 저희가 확인을 하였습니다.

<질문> (사회자) 사전질문 첫 번째, 제가 조금 번호를 헷갈렸습니다. 사전질문 첫 번째 질문 답변 안 된 부분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화이자가 통보해 온 3분기 물량이 총 몇 회분인지, 또 8~9월 화이자 공급 물량으로 18~49세 접종과 또 2차 접종은 모두 충당할 수 있는지, 또 노바백스 백신은 현재 국내 도입과 또 생산 절차가 어디까지 진행이 됐는지, 실제 접종에 활용할 수 있는 시기는 언제로 예상하는지 함께 설명해 달라 했습니다.

<답변> (정은영 중수본 백신도입사무국장) 화이자가 통보한 3분기 물량은 저희가 국내에 도입한 이후에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서 현재 비밀협약에 따라서 안내해 드릴 수 없는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8~9월 화이자 공급 물량을 가지고 18~49세 예방접종에 대한 부분은 아마 추후 금요일에 8월 접종계획을 발표할 예정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마지막 질문이 뭐였죠?

<질문> (사회자) 노바백스.

<답변> (정은영 중수본 백신도입사무국장) 노바백스 백신 관련은 9월 물량에 노바 백신이 포함되어 있으나, 현재 노바백스 백신의 경우에는 허가에 따른 시간이 좀 소요되고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다만, 노바백스 백신을 제외하더라도 3분기 공급량으로는 저희가 3,600만 명에 대한 1차 접종은 가능한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중수본에서 질문해서 미답변된 내용에 대해서 다시 또 질문드리겠습니다. 중수본 백신 두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와 정부가 모더나와 계약한 4,000만 회분 물량이 연내 도입이 계약서상 명시가 되어 있는 것인지, 단지 4,000만 회분 물량을 계약한 것인지 확인해 달라 했습니다. ‘연내 4,000만 회분이 들어오겠다.’라는 것은 우리나라 정부의 희망사항인지, 또 모더나와 확약되어 있는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정은영 중수본 백신도입사무국장) 계약서에 4,000만 회분 연내 도입이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제약사와 협의를 통해서 구체적인 공급일정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중수본에서 질문 왔던 세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생산 관련된 이슈는 아까 설명을 했고, 모더나 생산 관련돼서 도입과 관련된 내용이 23일 오후에 통보를 받고도 26일 오후가 돼서야 공개를 한 경위를 설명해 달라 했습니다.

계약상 공급 시기가 구체적으로 정해진 게 아니라 ‘현재로는 계약위반이 아니다.’라고 설명을 한 바가 있는데, 그렇다면 모더나 측의 생산문제가 해결되길 기다리면 국내 접종계획을 변경하는 것 말고는 대응방안이 없는 건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정은영 중수본 백신도입사무국장) 질문이... 저희가 23일에 저희가 오후에 통보를, 오후에 모더나 측으로부터 25일 선적분이 미선적되었다는 통보와 함께 그 이유에 대해서 생산이슈에 대한 내용이 있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후에 저희가 대체물... 모더나 측에서 대체물량을 확보해서 7월 중 공급 여부와, 7월 26일 공급 여부를 7월 26일까지 저희가 확인해주기로 하였기 때문에 이와 같은 사실 관계를 파악하여 안내해 드리고자 하였습니다.

<질문> (사회자) 현장질문들 중에 백신수급과 관련된 질문이 있어서 현장에서 질문 준 두 번째, 세 번째, 여섯 번째 또 열 번째 질문 일단 우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에서 두 번째 질문을 주신 한국경제 이선아 기자님 질문입니다. 그럼 내일 들어오는 화이자 267만여 회분 이외에 이번 주에 더 들어오는 백신은 없는 건지, 화이자 도입분을 합쳐도 7월에 들어오기로 한 1,000만 회분에는 못 미치는데, 모더나 도입량이 8월로 미뤄졌기 때문인 건지 확인해 달라 했습니다.

<답변> (정은영 중수본 백신도입사무국장) 현재 7월 28일에 화이자 267만 9,000회분과 7월 29일에 얀센 10만 1,000만 회분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7월 도입 예정이었던 모더나 백신 물량이 8월로 일정이 조정됨에 따라서 저희가 7월에 들어오기로 한 물량은 908만 회분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그리고 세 번째 질문 또 백신도입 관련된 질문입니다. 로이터통신 차상미 기자님, 이번에 도입되는 모더나 백신은 원액생산은 스위스 론자에서 병입은 스페인 업체에서 하는 게 맞는지, 모더나 백신이 국내로 도입되는 경로를 자세하게 설명해 달라 했습니다.

<답변> (정은영 중수본 백신도입사무국장) 현재 모더나 국내에 도입되는 것은 원액생산은 스위스 론자 그다음에 병입은 스페인 업체에서 하는 것이 맞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저희 생산 관련 이슈는 우리나라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요. 해당 제조소 생산분을 공급받는 국가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문제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여섯 번째 현장질문 국민일보 최예슬 기자님, 확인해 달라 했습니다. 7월 모더나 백신은 더 들어오지 않는데, 그럼 원래 들어올 예정이었던 물량은 8월분에 더해서 들어오는지, 아니면 더 미뤄질 수도 있는 것인지 확인해 달라 했습니다.

<답변> (정은영 중수본 백신도입사무국장) 8월분은 7월 공급되는 물량과 제조소가 다릅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가 확인한 바로는 8월분은 예정대로 문제없이 들어올 계획이라고 저희가 확인을 받았고요. 7월 물량은 8월분에 더해서 들어올 예정이고요. 저희가 안정적인 공급과 조기 공급을 위해서 제약사와 협의를 해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질문> (사회자) 여덟 번째 질문도 백신 수급 관련 질문입니다. 한국일보 임소형 기자님, 7월 예정돼 있다 했던 공급예정량 1,000만 분에서 7월 중 들어온 화이자, 모더나, 얀센을 합친 수를 뺀 만큼이 모더나 물량이었고, 그 공급이 8월로 연기됐다고 보면 맞는지 확인해 달라 했습니다.

<답변> (정은영 중수본 백신도입사무국장) 저희가 상세한 제약사별 물량에 대해서는 비밀유지협약으로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질문하신 대로 7월 말 도입 예정이었던 물량은 8월로 조정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열 번째 한겨레신문 최하얀 기자님, 모더나 백신 8월 공급물량은 7월 물량과 제조소가 달라서 계획대로 진행된다고 설명을 했는데, 모더나 백신 원액은 현재까지는 스위스 론자공장에서만 제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생산 차질이 원액생산과정이 아닌 그 이후의 공정에서 발생한 것인지 확인해 달라 했습니다.

<답변> (정은영 중수본 백신도입사무국장) 저희도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제조공정상의 문제라고 저희가 설명을 들었고요. 저희가 대외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제조공정에 대해서 어떠한 문제인지를 지금 저희가 설명을 요청해놓은 상황입니다. 향후 저희가 파악되는 대로 말씀드리도록,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두 가지 백신 수급 관련된 질문드리고 또 다른 예방접종과 관련돼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열두 번째 질문 중에 수급과 관련된 내용 여쭤보겠습니다.

8월 공급은 7월 공급물량과 제조소가 달라서 당초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했는데, 만약 같은 문제가 다른 제조소에서도 발생할 경우 모더나 2차 접종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는지, 또 모더나 수급문제가 다시 발생할 경우에 화이자 또 아스트라제네카 등 9월 도입 물량으로 40대 이하 접종에 문제가 없다고 예측하는지, 수급과 관련된 전망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정은영 중수본 백신도입사무국장) 처음 모더나 쪽에서 이런 생산으로 인한 공급일정 문제는 저희가, 처음 저희가 통보를 받은 사항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공급일정을 확인해나가는 과정에서 안정적인 수급이 되도록 더 저희가 면밀하게 검토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열네 번째 한국일보 임소형 기자님, 노바백스와 관련된 질문 있습니다. 노바백스 허가가 계속 늦어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기업의 생산 문제인지, 도입 절차의 문제인지, 어떤 부분 때문에 또 이렇게 늦어지는 것인지 설명해 달라 했습니다.

<답변> (정은영 중수본 백신도입사무국장) 저희가 구체적인 기업에서 진행 사항에 대해서 저희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긴 조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허가 서류 중에 일부... 허가 서류를 제출해야 되는데 허가 서류 중에 일부가 조금 지연이 되고 있는 게 아닌가, 라고 판단을...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열다섯 번째, 열여섯 번째 질문, 제조소와 관련된 질문이라서 한꺼번에 드리겠습니다. 한국일보 임소형 기자님, 8월분이 7월 공급물량과 제조소가 다르다고 했는데, 여기서 제조소란 원액을 생산하는 곳인지 병입하는 곳인지요.

또 열여섯 번째 조선일보 김성모 기자님도 제조하는 곳이 스위스 론자인데 7월 제조소와 8월 제조소가 다르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설명해 달라 했습니다.

<답변> (정은영 중수본 백신도입사무국장) 7월의 원액 제조는 스위스 론자가 맞고요. 그다음에 지금 현재 저희가 완제가 들어오는 병입하는 과정은 스페인이 맞습니다.

현재 8월 공급분은 저희가 아직은 제약사하고 협의를, 공개 부분에 대해서는 협의를 저희가 못했습니다. 그래서 협의를 해서 공개한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럽은 아닙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접종기획반에 질문 몇 가지 드리겠습니다. 김기남 반장에게 질문드리겠습니다. 방금 답변이 좀 되지 못했던 열두 번째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BS 유승현 기자님, 현장 질문입니다.

8월 공급되는 물량과 관련되어서 현재와 같은 수급 불안정이 발생하였을 때 모더나 2차 접종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보는지, 또 모더나 수급 문제가 다시 발생할 경우에 화이자, 또 아스트라제네카 등 9월 도입 물량으로 40대 이하 접종에 문제가 없다고 예측하는지, 열두 번째 현장질문 드리겠습니다.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앞서 설명드린 대로 7월에 들어오기로 한 물량의 일부가 8월로 일정이 변경이 되었고, 8월은 계획대로 물량이 도입될 경우에 현재 진행 중인 50대 접종과 8월 중에 진행 예정인 18~49세에 대한 접종은 현재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부분은 8월 계획을 저희가 정리해서 이번 주 금요일에 발표해 드릴 예정입니다.

<질문> (사회자) 이다음은 방역과 관련된 질문 이상원 단장에게 질문드리겠습니다.

앞서서 전북일보 엄승현 기자님, 백신 잔여량과 관련된 질문 주셨는데 저희가 보도자료에 새롭게 포함해서 재배포했습니다. 보도자료 15페이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역과 관련돼서 현장에서 네 번째 질문, KBS 김도영 기자님 질문 먼저 드립니다. 델타 변이가 위중증률에 영향이 있는지, 또 있다면 알파와 비교해서 영향력이 얼마나 더 큰지 비교 부탁드립니다. 또, 돌파감염력이 알파와 비교해서 얼마나 더 센지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델타 변이의 위중증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입원률에 대해서는 다른 비변이라든가 알파 변이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 2배 좀 넘는, 2.2배 정도의 입원률을 보인다고 이렇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다만,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그런 치명률은 아직까지 명확한 연구 결과가 없고, 이것은 아직 연구 중인 상황이고, 아직 더 델타가 높다는 이런 근거는 없습니다.

돌파감염의 정확한 수치에 대해서는 아직은 연구 중인 상황이고, 알파에 비해서 좀 더 감염력이 높기 때문에 높을 수 있다는 가정은 있는데, 아직까지 ‘돌파감염력이 얼마로 더 높다.’ 이런 쪽에 대한 그런 과학적인 데이터는 전 세계적으로 충분치 않은 그런 상황입니다.

<질문> (사회자) 현장에서 다섯 번째 질문, 한겨레신문 서혜미 기자님, 지난주 방대본에서 6월 20일부터 또 7월 10일 확진 신고일 기준으로 코로나19 중증화율 분석자료를 제공했는데, 혹시 그 이후 자료도 정리된 게 있는지요.

그리고 7월 둘째 주부터는 4차 유행의 영향이 나타나서 감소 추세였었던 60대 이상의 중증화율이 높아졌는지 혹은 60세 미만의 중증화율도 추세가 달라진 점이 있는지 질문 있습니다.

<답변> 먼저, 두 번째 답변 먼저 드리겠습니다. 4차 유행으로 나타나는 것은 전반적인 환자 발생의 크기가 커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중증화의 비율은 60세 이상에서 그렇게 유의하게 높아졌다고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또, 60세 미만에서도 그렇게 중증화율이 높아진 것은 아닌데, 다만 환자 발생의 규모가 커지다 보니까 그 중증환자의 숫자는 더 늘어날 수 있는 것으로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6월 20일부터 7월 10일 확진신고일 기준으로 해서 중증화율 분석자료를 제공했는데요. 그 이후의 자료 정리 여부는 확인해서 대변인실을 통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일곱 번째 현장질문입니다. 한국일보 박소영 기자님, 총리께서 비수도권 3단계 적용 시행과 관련해서 오늘 ‘2주 안에 반드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자.’고 했는데, 지역 집단발생 비율이 높은 비수도권은 확진자 접촉 비중이 많았던 수도권에 비해서 무엇을 더 중점적으로 조심해야 하는 것인지, 또 어떤 부분에서 방역에 중점을 둬야 하는지 설명해 달라 했습니다.

<답변> 지금 저희가 이건 무척 여러 번 말씀드린 적도 있었던 것 같고, 일반화해서 말씀드려도 괜찮은 사항들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가장 안타까운 점들은 그런... 이런 집단발생이 있었을 때 본인이 어떤 자각증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다중출입업소를, 다중시설을 출입하는 그런 경우입니다.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는 경우라면 절대로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셔서는 안 됩니다.

최근 들어서 비수도권에서 이런 집단발생이 늘고 있는 이런 경우에도 이런 요인은 상당히 위험한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것들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마스크 착용이라는 그런 부분이 요즘 상당히 날씨가 더워서 간과하기도 쉽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의 보호력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KF-80이나 94 같은 그런 고효율의 마스크가 아니라도 어떤 우리가 알고 있는 덴탈마스크 정도라 그래도 어느 정도의 방어력은 갖추고 있기 때문에 모든 시설에서 실내 출입하실 때는 꼭 쓰도록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렇게 거리두기가 강화된 상황에서는 조금이라도 이렇게 불필요한 모임은 자제해 주심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 (사회자) 아홉 번째 현장질문입니다. 중앙일보 이에스더 기자님, 27일 기준으로 백신 접종자 가운데서 코로나19 감염이 되어서 사망한 사람이 있는지, 있다면 백신 종류와 또 접종 차수 등 구체적인 통계를 부탁했습니다. 이 부분...

<답변> 역학조사팀장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좀 전에 나왔었던 질문과 유사질문인 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2차 접종 완료 이후의 확진 현황, 곧 돌파감염 현황, 중증 현황, 사망 현황은 보도자료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1차 접종 완료자들 가운데에 있어서의 현황 자료는 정리에 시간이 좀 필요한 사항입니다. 이 부분은 정리 이후에 별도로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돌파감염 관련된 질문 두 가지 더 있어서 같이 일단 드리겠습니다. 열한 번째 또 스무 번째 질문입니다. JTBC 최승훈 기자님, 백신 종류별 돌파감염률이 얼마나 되는지, 또 접종인구 10만 명당 몇 명씩 확진이 되는지, 또 돌파감염률이 높을수록 백신의 예방 효과가 낮다고 판단할 수 있는지 질문이 있고요.

스무 번째 현장질문도 돌파감염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MBN 강재묵 기자님, 돌파감염 추정사례 중에 위중증자 5명에 대한 접종의 백신 종류가 무엇인지 확인해 달라 했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첫 번째 질문에 대해서 답변 먼저 드리겠습니다. 돌파감염의 백신 종류별 현황,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금일 보도자료에 표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돌파감염률이 높을수록 백신 예방 효과를 직접적으로 해석·평가하는 것은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접종대상자가 다르고 그다음에 지역사회 유행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만 가지고 단순 비교하는 것들은 좀 어려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돌파감염 현황을 보면, 접종 건 대비해서 상당히 낮은 수준입니다. 이러한 것, 이 현황을 바탕으로 해서 접종대상, 유행상황에 따라서 노출상황들이 다르기 때문에 이것만 보고 예방 효과가 단순히 낮다고 평가하는 것은 어려운 부분들은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돌파감염률이 높아서 예방접종 효과에 영향을, 어떻게 영향을 미칠 것인지 추가분석이 필요하겠다, 이 정도의 의미를 저희들이 파악하기 위해서, 좀 적시에 파악하기 위해서 매주 돌파감염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안내해드리고 있다, 이렇게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위중증자 5명의 백신 종류는 상황이... 확인하고 난 다음에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말씀드리고자 하는 부분들은 돌파감염에 있어서 발생률 자체가 상당히 낮다는 것입니다. 10만 건당, 접종 건당 10~15명, 지난주는 12명 정도였고 금주는 한 15명,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것을 퍼센티지로 환산하면 0.1%가 안 되는 수치에 있어서 백신접종 완료하고 난 다음에 감염자가 발생한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또 위중증 환자는 극히 더 낮습니다. 이 5명에 있어서 백신 종류는 확인 후 안내드릴 텐데, 이 자료가 어떤 백신별로의 비교 평가를 하기 위한 이러한 용도로 사용될 수는 없을 것이라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열일곱 번째 변이 관련된 질문 하나 드리고 예방접종 백신 관련된 질문 3개 이어가겠습니다. 열일곱 번째 현장질문 한겨레신문 최하얀 기자님, 권역별 변이 현황을 보면 경북권과 또 강원 또 제주권이 60% 이상의 검출률로 전국 평균보다 높습니다. 이 지역에서 더 많이 검출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설명해 달라 했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저희가 변이 바이러스 분석 현황에 대해서 매주 1회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이것을 감시하는 목적 자체, 방식을 생각해 봤었을 때 전수검사가 아니라 표본검사 방식으로 저희들이 분석하고 그 결과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해서 매주 시기별로, 지역별로 어떤 유형의 바이러스의 비중이 올라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평가를 하고 있고, 바이러스 특정유형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의 임상양상, 전파력들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추가 분석하는 이런 목적으로 변이 바이러스 감시를 하고 있습니다.

표본검사이기 때문에 수치만 가지고 지역별로 다름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쉽지는 않습니다. 지역별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들이 다양한 요인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검사대상 선정하는 부분에 있어서의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지역별로 전파 양상, 집단발생 규모, 집단발생이 많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동일한 유형의 바이러스 검출률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있을 수 있고, 지금 질문 주신 경북·강원권에 있어서의 상대적으로 높은 부분에 있어서는 특별한 이상징후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예방접종 관련돼서 접종대상자에 대해 현장에서 열세 번째 질문이 있습니다. 김기남 접종기획반장에게 질문하겠습니다.

열세 번째 현장질문 코리아헤럴드 김아린 기자님, 당뇨병 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인 만성질환자들이 우선접종대상자에 포함되지 못한 이유를 설명해 달라 했습니다. 접종계획에서 ‘기저질환 고위험군에 대한 배려가 안 되고 있다.’라는 지적에 대한 입장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저희가 상반기에는 만성질환자 중에서 만성 심장질환자하고 중증 폐질환자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우선접종을 실시했습니다. 어떤 감염 시에 위험도가 크고 또 방역수칙을 지키기가 어려운 그런 목적 때문에 해당 대상군에 대한 우선접종을 했고요.

하반기에는 원칙적으로 50대부터 그 이하로 연령대에 따라서 우선접종을 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본인 연령대에 순서대로 접종하는 것이 기본적인 원칙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보다 효율적이고, 현장에서도 질환군별로 대상자를 선정해서 접종을 하는 것이 실행에도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우선순위로 별도로 진행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다만, 하반기에는 지난 7월부터 3분기 계획을 발표하면서 의료기관에서 예비명단으로 해당기관의 질환자들을 우선적으로, 잔여백신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접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모더나 백신 수급 관련돼서 중수본 백신도입사무국장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열여덟 번째, 열아홉 번째 현장질문입니다. 서울경제 신문 김성태 기자님, ‘해당 제조소 생산분을 공급받는 국가들에게 현재 발생하는 내용이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문제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모더나 사에서 통보한 공급일정 조정을 통보한 다른 국가가 또 어디인지, 확인이 되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정은영 중수본 백신도입사무국장) 저희도 모더나사에 우리나라만 해당... 모더나사로부터 우리나라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는 확인은 저희가 받았습니다. 그리고 질문하신 사항은 저희도 확인 중에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열아홉 번째 국민일보 최예슬 기자님, 잠시 전 설명에서 ‘유럽은 아니다.’라는 말씀에 부연설명이 필요하다는 질문이 있습니다. 그럼 8월 공급분 백신의 제조소는 유럽이 아니다, 라는 것인지, 협의 중이라도 어디인지 말씀해 달라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정은영 중수본 백신도입사무국장) 저희도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만, 비밀유지협약이 있어서 지금 상세하게 답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모더나사와 협의를 해서 공개 가능한 범위에 대해서는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저희가 신속하게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질의·답변은 이상 마무리하고 또 이상원 역학조사분석단장이 돌파감염과 관련되어서 잠시 추가설명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답변> 조금 전 질의 가운데서 추가로 답변드려야 될 내용이 있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돌파감염은 모든 접종일정을 완료한 사람들 가운데서 14일 정도 경과된 다음에 발생하는 그런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2차 접종까지 완료되거나 아니면 현재 얀센과 같이 1차 접종으로 완료되는 그러한 백신 이후에 접종완료자 중에서 사망한 사례는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역학조사팀장이 설명드린 것처럼 이런 백신 간의 비교는 지금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의미냐면, 백신을 평가할 때는 보통 세 가지 요인으로 나누어서 이런 평가의 기준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감염이 어떻게 일어나느냐, 마느냐, 이런 감염에 대한 방어, 그리고 두 번째는 위중증이나 사망으로 발전할 수 있느냐에 대한 그러한 방어력, 세 번째로는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느냐, 이런 쪽의 여러 가지 평가요인들이 있습니다.

더더구나 이제 그 백신을 맞는 연령층이 종류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고, 또 백신의 발생률이라고 할까요? 접촉하는 사람들의 주변 환경들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서 주변에 발생률이 높은 국가에서는 돌파감염률이 좀 더 높을 수가 있는, 이런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신 간의 비교를 하거나, 아니면 지역 간의 비교를 하거나 이것은 조금 과학적이지 않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설명드렸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질의응답은 이상 마무리하겠습니다. 추가 질문은 위기소통팀으로 부탁드립니다.

오늘 정례브리핑 마치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수어통역은 김홍남, 권동호 통역사님 고생해 주셨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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