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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2022.06.10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사회자>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부 보도기획팀장입니다.

지금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브리핑은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진행하며, 김동호, 김홍남 통역사의 수어통역이 제공됩니다.

먼저,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코로나19 대응방안 등을 설명하겠습니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6월 10일 금요일 중대본 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중대본에서는 코로나19 환자들에 대한 일반의료체계 내 진료방안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논의를 했습니다.

지난 4월에 수립했던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 계획에 따라서 정부는 코로나19 환자를 일반의료체계에서 진료를 하기 위한 체계 전환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에 코로나19 환자가 검사, 그리고 처방, 진료를 한곳에 받을 수 있도록 진료기관을 통합 정비하고자 합니다.

현재는 검사와 처방, 또 진료기관이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유증상자의 경우는 호흡기전담클리닉, 또는 호흡기진료 지정의료기관에서 방문을 하여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되고, 또 양성 판정이 나온 사람들은 치료제를 처방을 받습니다. 그리고 재택치료로 전환이 됩니다.

그런데 재택치료 중에 추가 진료가 필요하다, 그럴 경우에는 별도로 외래진료센터를 방문하거나 또는 비대면 의료기관에 전화상담 등을 통해서 진료를 받아야 됩니다.

이렇게 검사, 그리고 처방, 또 진료를 담당하는 기관이 서로 달라서 여러 곳을 방문해야 하는 그런 불편함이 있었고, 또 각 기관이 명칭이 많은 차이가 있고 또 기능도 달라서 국민들에게 다소 어려움을 겪으셨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유증상자 및 코로나19 환자가 지역사회 내의 일반의료체계를 통해서 원스톱으로 빠르게 검사·처방, 그리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호흡기의료기관, 외래진료센터 등의 명칭을 ‘호흡기환자진료센터’로 통일합니다.

또한, 호흡기환자진료센터 중에서 유증상자 검사, 또 치료제의 처방, 또 확진자에 대한 진료까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으로 전환하거나 또는 추가할 수 있도록 지속 확보해 나갈 예정입니다.

경증환자의 일반치료체계 전환과 함께 또 고위험군에 대한 패스트트랙도 지속적으로 운영해서 신속한 치료가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호흡기환자진료센터에 대한 정보는 6월 넷째 주부터는 포털사이트를 통해서 국민들께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입니다.

그간 코로나19 진료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의료계에 깊이 감사드리고, 또 일반의료체계로의 전환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 아울러서 당부드립니다.

다음으로, 오늘 중대본에서는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운영계획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코로나19와 같은 불확실성이 큰 감염병 위기 시에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방역정책 결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여러 민간 전문가들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을 할 수 있도록 국무총리 소속의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를 신설합니다.

위원회는 정부의 정책 결정 과정에 총괄 자문을 하는 자문위원회와 또 분야별로 과학적 근거를 분석하고 실무 검토를 담당하는 두 개의 분과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과학적 근거에 무게 중심을 두고 또 분야별 전문성, 그리고 역량에 대한, 역량들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위원 전체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을 합니다.

위원회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거나 또는 주요 활동내용을 공개하는 등의 행정업무는 주관부처인 질병관리청에서 지원하게 됩니다.

그래서 6월 첫 회의 개최를 목표로 관련 근거와 또 위원 구성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원님들은 대표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자격 요건을 설정하고, 학회의 추천을 받거나 학문적 업적이 검증된 분들로 선발할 계획입니다.

위원회에서는 범부처 대응이 필요한 감염병 위기 시에는 중대본과 긴밀히 소통하고, 연계를 강화해서 다양한 분야의 정부 정책을 제언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사결정을 위해서 위원회의 제언과 과학적 근거에 대해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서 전문가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고, 과학에 기반한 방역정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속적으로 주간 확진자는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료·방역체계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다만, 코로나19가 계속 우리 곁에서 공존하고 있다는 점은 항상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피해를 예방하는 생활의 지혜, 그리고 국민 개개인의 자율적 노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때입니다.

날이 무더워짐에 따라서 실내에서 에어컨을 가동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환기가 어려운 상황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밀폐된 시설일수록 감염의 위험이 커집니다. 2시간에 한 번, 또 10분 이상 환기를 반드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 쓰기, 그리고 손 씻기 꼭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부는 방역상황을 지속적으로 지켜보면서 일반의료체계로의 전환과 함께 일상회복을 차분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향후 재유행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과학방역의 기반도 마련하기 위해서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현장 참석 기자분들이 질의가 없어서 바로 온라인으로 전달된 기자분들의 질의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 동아일보 이지운 기자님 질문입니다. 현재는 검사, 대면 진료, 처방이 한 번에 이루어지는 진료기관이 몇 개 있는지, 이를 언제까지 5,000개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인지 질문 주셨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호흡기전담클리닉, 호흡기진료 지정의료기관, 외래진료센터, 세 가지 기관이 기존에 수행하던 역할과 각각의 차이점을 구분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저희가 크게 대표적으로는 검사, 진료, 처방이라는 단어로 말씀드렸는데, 세부적으로 나눠보면 제일 먼저 호흡기환자를 진료하고 코로나19를 검사를 하고, 그러니까 아직 유증상자인 상태에서 검사를 하고 검사를 했는데 바로 거기서 확진이 나왔을 경우 즉시 치료제 투약이 필요하다 했었을 때 치료제까지 이루어지는 것, 그게 호흡기 환자의 진료, 검사, 치료제 처방입니다. 이게 한꺼번에 이루어지는 것, 그다음에 확진자로 분류가 됐잖아요. 그러고 나서, 그런데 그 당시에 호흡기 치료제 처방이 금기이거나 안 맞아서 못 받으신 분이 있겠죠, 또는 증상이 없어서. 그러면 재택환자로 분류가 됩니다.

재택환자로 있다가 증상이 발생하게 되면 확진자 상태에서 진료를 받아야 됩니다. 확진자 상태에서 진료를 받을 때는 대면 진료와 비대면 진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크게 나누면 호흡기환자의 진료, 그다음에 검사, 치료제 처방, 이것은 유증상자인 경우에 해당하는 것이고요. 확진자가 되면 대면 진료, 비대면 진료 이렇게 두 가지가 또 서비스가 있게 됩니다.

그래서 이 다섯 가지 서비스가 각각에 이루어지고 있는데, 호흡기전담클리닉은 과거에 저희들이 2020년 초에 예산을 지원해서 음압... 별도로 공간이 분리된 데서 검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지고 동선이 분리된 곳입니다. 그게 479개소가 있습니다. 그게 호흡기클리닉입니다.

그런데 호흡기클리닉의 경우에는 대개 진료하고 검사하고 처방까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호흡기진료 클리닉 중에는 확진자의 비대면 진료도 이루어지고 있는데 대면 진료는 대부분 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다음 호흡기진료 지정의료기관은 저희가 RAT 검사를 확대하면서 처음에는 호흡기클리닉으로 지정된 479개 진료기관부터 먼저 시작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숫자로는 너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동선 분리나 이런 것이 가능한 곳 그리고 희망한 의료기관에 한해서 호흡기진료 지정의료기관이라는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그게 9,971개소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호흡기 지정의료기관의 경우도 호흡기환자에 대한 진료, 검사, 치료제 처방까지 가능합니다. 그리고 여기도 역시 대부분 확진자의 경우에는 대면 진료보다는 비대면 진료를 지금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확진자가 외래로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을 외래진료센터로 지정했습니다. 그곳이 6,448개소가 됩니다. 거기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저희들이 치료제 처방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대개 확진자 진료 경우 대면 진료가 이루어지는 곳이죠. 그런데 이 외래진료센터 같은 경우는 대부분 비대면 진료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다음에 별도로 비대면 진료 의료기관이 1만 569개소가 있습니다. 이곳 같은 경우는 치료제 처방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여기도 지금 확진자에 대해서는 대면보다는 비대면 진료를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저희가 한 4,000여 개소는 검사와 처방 그리고 비대면 진료 같은 경우는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추후에 늘려줘야 될 부분이 대면 진료, 특히 또 외래진료센터 같은 경우가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검사 같은 것을 잘 안 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검사도 좀 하고 외래진료도 이루어지고 외래진료에서도 대면 진료가 이루어지고, 또는 필요하다면 비대면 진료도 할 수 있는 그러한 것으로 확장해지도록 지금 현재 등록돼 있는 다섯 가지... 네 종류의 호흡기진료기관에 대해서 지금 설득을 하고 협조를 구하고 있는 상태고요. 그 이외라도 새롭게 나는 이것을 모두 다 하겠다, 하는 의료기관이 있다면 그것은 또 새롭게 저희들이 지정할 예정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세계일보 이진경 기자님 질문입니다. 두 가지 질문 주셨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 7월부터 호흡기환자진료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하셨는데 확진자 격리의무 해제를 염두에 둔 일정인지 궁금하다, 라는 말씀 주셨고요.

또 두 번째로는 중대본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 후유증 조사가 언급되었는데 구체적인 조사 규모와 시기 설명 요청한다, 말씀 주셨습니다. 다만, 두 번째 말씀 주신 후유증 조사 관련해서는 방대본 소관이기 때문에 방대본에 문의 부탁드립니다.

<답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7월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는 것은 격리의무 해제를 꼭 염두에 둔 것은 아니고요. 저희들이 방금 말씀드린 대로 각 진료센터라든지, 기존의 호흡기클리닉, 호흡기 지정의료기관, 외래진료센터, 비대면 의료기관 이렇게 나누어져 있는데 이분들이 그동안 어떤 형태로든 유증상자 또는 확진자에 대한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검사와 진료, 처방, 약 처방 그리고 대면 진료까지 함께 이루어지도록 하려면 좀 나름의 의료기관도 준비들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나름의 준비를 하고 또 이렇게 전환을 할 수 있는 준비기간을 둔다는 취지에서 저희들이 7월 말씀드렸던 거고요.

그런데 확진자 격리의무 해제는 기존에 우리 일정이 있기 때문에 그것 일정에 따라서 진행되는 거고요. 반드시 꼭 염두에 둔 것은 아니라는 말씀드리고요.

두 번째 부문은 우리 사회자께서도 말씀 주신 것처럼 지금 질병청을 중심으로 조사 그리고 코호트, 여러 가지 방식으로 연구조사까지 진행될 거고요. 또 현재 이미 코로나에 대한 후유증이나 이런 부분에 대한 상병코드가 이미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추적조사라든지 이런 것까지 아울러 진행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세부적으로 조사의 규모, 또 구체적인 내용에 따른 시기, 이런 것들은 질병청에 별도로 문의해 주시면, 아마 또 발표도 할지 모르겠습니다. 거기에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님 질의입니다. 역시 두 개의 질의 주셨습니다. 첫 번째로, 오늘 중대본 총리 모두발언에서 원스톱 진료기관은 검사, 대면 진료, 치료제 처방까지 가능하다고 했는데 원스톱 진료기관 요건에 전화 진료는 포함되지 않는 것인지 설명 바란다는 질의 주셨습니다.

두 번째로 명칭을 호흡기환자진료센터로 통일한다 하더라도 가능한 진료 유형이 의원·병원마다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기존의 이름으로 구분했던 진료 유형을 찾기는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설명 바란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답변> 지금 말씀, 질문 주신 첫 번째, 전화 진료는 비대면 진료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까지도 다 포함된다는 것 설명드리고, 그다음에 명칭을 통일하는 것 때문에 질문 주신 대로 오히려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확인할 수 있는 루트를 통해서 전체 큰, 우산 개념으로 보자면 호흡기환자진료센터라는 이름으로 모두 다, 호흡기클리닉, 호흡기 지정의료기관, 외래진료센터를 그 명칭으로 일단 통일하고요. 각 병원별로 또는 의원별로 어떤 기능을, 전부 다 전환해 주시면 감사하겠지만 안 되는 경우 이 병원은 어떤 진료가 가능한지를 표시를 해서 안내해 줄 수 있도록 그것까지 짜고 있다는 말씀 준비, 그것까지 준비하고 있다는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MBN 정태진 기자님 질의입니다. 오늘 중대본을 통해 코로나19 후유증 치료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겠다고 하셨습니다. 확진자 1,000명을 대상으로 후유증 관련 조사결과를 발표한다는 기존 당국의 계획과 동일한 내용인지, 아니면 조사 규모가 달라지는 것인지 등 궁금합니다. 또 보상기준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지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방금 이 질문은 후유증 조사는 질병청에 세세하게 여쭤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조사 규모나 이런 것들도 오늘 중대본회의에서 말씀을 해 주시긴 하셨지만 질병청에 세부 문의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고요.

기존에 저희들이 코로나 후유증 치료 가이드라인도 연구, 임상연구 그다음에 코호트... 표본조사 하는 것을 기존에도 국민건강영양조사라든지 아니면 지역별로 조사는 꾸준히 질병청에서 해 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즈를 늘린다는 거기 때문에 늘리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크기인지는 질병청에 확인해주시고요.

그다음에 치료를 위한 가이드라인도 아마 해당 학회라든지 여기하고 논의 중에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세부적인 내용은 질병청에 문의해 주시고, 보상기준이라는 것은 어떤 부분인지는 모르겠는데 혹시 후유증 치료에 대한 보상기준이라고 질문 주셨다면 아직 치료 부분에 대한, 후유증 치료에 대한 보상기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저희들이 내용에는 아직은 논의는 없습니다만, 한번 또 그것도 질병청과 논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연합뉴스TV 차승은 기자님, 현재 접종 중인 백신들과 이부실드 단가 문의 주셨는데 이 부분 방대본 소관이기 때문에 방대본 문의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연합뉴스 최인영 기자님 질의입니다. 병·의원마다 앞으로도 비대면 진료나 진단검사만 하고 싶어 하는 곳도 있을 텐데 원스톱 진료기관으로 발전하지 않아도 되는 것인지, 원스톱 기관 5,000곳을 확충하기 위해서 기존 호흡기 의료기관 등에 어떤 유인책을 제공할지 설명 바란다고 질의 주셨습니다.

<답변> 저희들도 이 부분은 강제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비대면 진료나 진단검사만을 계속하겠다고 했을 때는 그것을 강제로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이제 일상의료체계로 많이 전환이 되고, 또 대개 본인의 병·의원에 다니시던 분들이 대개 보니까 익숙한 선생님, 의사 선생님께 진료를 받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그런 기본수칙이라든지 이런 것을 지키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진료나 검사 그리고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저희들도 협의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아까 비대면 진료라든지 일부 검사를 안 하는 곳이 있긴 한데 대개 외래진료센터라든지 이런 데가 상당 부분 검사를 많이 안 하고 있는 데가 있어요. 그래서 주로 대면 진료를 하고 있는 기관 중심으로 추가 검사라든지 이런 것들을 좀 해 주기를 부탁드릴 예정이고, 저희들이 진료비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보험국과 지금 수가 부분을 어느 정도 유지를 할 계획이 있기 때문에 그런 수가 부분은 이게 진료가 이루어지는 기간 동안에는 좀 조정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하는 데 충분하게 시설을 갖추거나 아니면 시간을 직접 조정하거나 이렇게 할 때 보상이 될 수 있도록 진료비에 대한 고민도 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연합뉴스 김병규 기자님 질의입니다.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에 대해서 전에는 ‘방역·의료 전문가 중심’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오늘 자료에는 이런 표현은 없는 듯합니다. 위원회 산하 분과에 사회경제분과도 있는데 위원들이 각자가 속한 분야의 이익에 따라 이해관계자로 역할을 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이런 우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사회경제분과에 어떤 분야 인사들이 참여하게 되는지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안 속에는 이게 지금 아까 행정을 직접 지원하는 게 질병청이 앞으로 행정 지원을 할 것이기 때문에 질병청에서 주도적으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지난 정부에서 방역·의료 전문가들의 의견이 충분하게 반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사항들이 있어서 방역·의료 전문가들의 의견을 최대한, 골고루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반영하기 위한 노력이 좀 더 강하게 지워질 것 같고요. 또, 사회경제분과 부분은 역시 이게 위험, 재난 상황이기 때문에 이 재난 상황이 의학적이고, 어제 질병청장님 브리핑, 기자들과 간담회를 통해서도 말씀드린 것 같은데 그런 과학적 근거나 이런 것들뿐만 아니라 이것은 국가 정책 차원에서 사회·경제적인 부분도 고려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사회경제분과로 포함하지만 여기에 있어서는 직접적인 이해당사자보다는 주요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하는 것이 주요 방향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분야나 어떤 구체적인 기준, 전공의 기준이 어떤 것인지 부분은 질병청에 좀 더 자세하게 문의 주시면 답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질문> (사회자) 뉴시스 이연희 기자님 질의입니다. 지자체를 통해 호흡기환자 진료센터 운영을 희망하는 의료기관 수요 조사를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까지 총 몇 군데가 의향을 밝혔는지 궁금합니다. 당초 원스톱 의료기관... 진료기관은 4,000곳 확보 목표였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목표를 더 늘린 이유가 있는지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저희들이 전체 다 할 수 있는 의료기관은 지금 수요 조사는 하고 있고요. 하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혹시 담당 부서에 구체적으로 지금 통계가 나와 있는지 확인해서 그것은 알려드리도록 하겠고요.

주로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외래진료 대면 진료가 이루어지는 곳이 가장 지금 확진자의 경우 희망하는 것이 많아요. 그러니까 대면 진료를 많이 받고 싶어 하죠. 그래서 대면 진료를 하고 있는 부분과 검사가 함께 이루어지고 있는 의료기관은 꽤 많습니다. 다만, 그쪽 중에 비대면이나 이런 것을 안 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추가로 더 그 기능을 확장해 달라는 의미이고요.

그래서 지금 한 대략, 외래진료도 하면서 검사를 하고 있는 곳이 한 4,000개 정도 지난번에 우리들이 파악했을 때 됐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더 한다고 하면 우리가 그것보다는 좀 더 많이 늘려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저희들이 목표를 한 5,000여 곳 정도로 좀 더 상향해서 확보해 보려고 합니다.

또, 이게 보니까 지역에 따라서 약간의 편중이 좀 있었거든요. 그래서 특히 각 지역, 지자체별로도 국민들이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좀 더 늘려가기 위해서 목표를 좀 더 상향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뉴시스 김남희 기자님 질의입니다. 자문위 관련 설명에 크게 정부 정책 의사결정의 총괄 자문을 수행하는 자문위원회와 분야별 과학적 근거 분석 및 실무 검토를 담당하는 2개의 분과위원회로 구성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총괄 자문을 수행하는 곳이 사회경제분과가 맞는지 확인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그것 현재 안으로는 그것은 아니고요. 방역의료분과, 사회경제분과가 있는데 여기는 각각의 영역에서 자문들을 주시는 것이고요. 그게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민간위원 포함해서, 위원장 포함해서 있기 때문에 그 전체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어떤 특정 분과가 총괄 자문을 하는 그런 방식은 아닙니다.

<질문> (사회자) 실무진을 통해서 주신 답변 첨언해서 말씀드리면, 방역의료분과와 사회경제분과에서 실무 검토를 거친 후에 자문위원회에서 총괄 자문을 수행하는 구조라고 설명 주셨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어서 이것으로 질의·응답을 마치겠습니다. 마무리 말씀 있으시면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답변> 이제 확진자 숫자가 굉장히 휴일이라든지 이런 것을 감안했을 때 약간 기복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병상에 지금 입원하는 비율도 지금 한 1% 정도, 대부분 재택치료를 하고 있고, 또 확진자분들께서도 의료기관 이용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과거에 비해서 훨씬 더 자유스러워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일반의료체계로 좀 더 자연스럽게 의료기관을 이용하기는 좀 더 보완해야 될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 중대본 회의에서도 깊게 논의를 했지만 저희들이 국민들께서 의료기관을 잘 이용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그것과 함께 방역수칙 준수는, 특히 여름철 에어컨 문제라든지 몇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환기, 손 씻기, 기본 방역수칙 잘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사회자) 이것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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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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