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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을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최근 북핵문제와 관련, “6자회담의 5개국이 공동의 목소리를 낼 때가 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워싱턴 블레어하우스에서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 접견하고 “(북한이) 잘못된 행동을 보상받고 다시 대화를 되풀이하는 과거 방식은 더이상 통용될 수 없으며 상응하는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원칙에 입각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고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이 밝혔다.
이에 게이츠 장관도 “공감한다”면서 “북한에 대해 여러 대처방안을 변경시킬 기회라고 본다”고 동의했다.
이 대통령은 또 “북한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일련의 도발을 감행하고 있으나 한미 양국이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며 대응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게이츠 장관은 “북한의 행위는 국제평화를 위협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저해하는 것으로, 미국은 북한의 핵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며 “북한의 도발적인 행동은 한미 동맹을 공고히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한미 양국은 더욱 확고한 동맹 아래 방어역량 및 확장된 억지력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워싱턴 블레어하우스에서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 접견하고 “(북한이) 잘못된 행동을 보상받고 다시 대화를 되풀이하는 과거 방식은 더이상 통용될 수 없으며 상응하는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원칙에 입각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고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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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15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 블레어하우스에서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과 환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사진=청와대> |
이에 게이츠 장관도 “공감한다”면서 “북한에 대해 여러 대처방안을 변경시킬 기회라고 본다”고 동의했다.
이 대통령은 또 “북한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일련의 도발을 감행하고 있으나 한미 양국이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며 대응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게이츠 장관은 “북한의 행위는 국제평화를 위협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저해하는 것으로, 미국은 북한의 핵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며 “북한의 도발적인 행동은 한미 동맹을 공고히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한미 양국은 더욱 확고한 동맹 아래 방어역량 및 확장된 억지력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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