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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정상회의 유치…세계 중심국가 ‘우뚝’

이 대통령 “선진국·개도국·신흥국 합리적 중재 노력”

G20정상회의 준비 셰르파회의 환영사

2010.07.21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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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21일 서울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와 관련, “아시아와 신흥국 중 처음 의장국이 된 한국은 선진국과 개도국, 신흥국 사이를 합리적으로 중재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시내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열린 서울 G20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셰르파 회의에 참석,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G20 셰르파회의 개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이명박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G20 셰르파회의 개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또 “저와 우리 국민 모두는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의 성공은 셰르파 여러분에게 달려있고 셰르파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G20 정상회의가 성공할 수 있도록 좋은 역할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 "저와 우리 국민 모두는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개막한 셰르파 회의에는 G20 회원국 셰르파들과 국제기구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서울 G20정상회의의 주요 의제를 조율한다.

이번 셰르파 회의에는 G20 회원국 셰르파들과 국제기구 대표 및 수행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서울 정상회의의 주요 의제에 대한 논의 방향과 추진계획 등을 점검한다.

토론토 정상회의 정상선언문상 내용으로 볼 때, 이번 셰르파 회의에서 세계경제동향, 프레임워크, 금융규제개혁, 국제금융기구 개혁, 무역, 에너지 등 G20 정상회의의 기존 합의 의제 뿐만 아니라 토론토 정상회의에서 신규로 합의된 개발, 금융안전망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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