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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받다 이제 도움주는 나라로’…유엔의 눈에 비친 한국

국가기록원, 유엔 소장 사진 온라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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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합(UN)과 우리나라의 관계를 살펴보면 우리나라의 발전이 얼마나 대단한 지 알 수 있다?

UN의 피원조국에서 평화유지군 파병국, 제3세계 경제지원국, UN사무총장 배출국이 된 한국의 발전과정을 UN의 눈으로 조명하는 온라인사진전이 시작됐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24일 국제연합일(유엔데이)을 맞아 UN이 소장하고 있는 한국 관련 사진을 모아 온라인 사진전 ‘UN의 눈으로 본 한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관람객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오프라인 전시회를 온라인으로 옮긴 것으로, 더 많은 이가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8월 14일부터 나흘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 야외전시장에서 열린 오프라인 사진전은 일일 평균 2000여 명이 관람하는 등 호응을 받았다.

사진전은 ‘유엔의 지원을 받던 나라’에서 ‘유엔을 통해 세계에 이바지하는 나라’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대한민국의 탄생 그리고 유엔’에선 정부수립과 6·25전쟁 극복에 도움을 주는 유엔의 모습을 사진 28장으로 전했다. ‘유엔과 함께 도약하는 대한민국’에선 UN의 도움을 받아 전쟁 폐허에서 경제 발전에 나서는 모습을 사진 14장에 담았다.

또 ‘세계로 향한 대한민국과 유엔’에선 전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뤄낸 우리나라가 유엔에 진 빚을 갚아나가는 과정을 사진 14장으로 소개했다. 국가기록원은 앞으로도 아직 정리가 덜 끝난 2000여 장의 UN사진을 지속적으로 보강해나갈 계획이다.

다음은 UN 사진으로 엮어본 한국의 발전상.


문의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기록정보화과 (042-481-8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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