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2010년 국가과학자 선정결과 발표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박항식 기초연구정책관>
방금 소개 받은 교육과학기술부의 기초연구정책관 박항식입니다.

오늘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오늘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동으로 선정한 국가과학자 5명에 대한 발표가 있겠습니다.

먼저 선정된 국가과학자는 서울대학교의 김빛내리 교수, 포항공대의 남홍길 교수, 고등과학원의 황준묵 교수, 서울대 노태원 교수, 포항공대의 김광수 교수입니다.

이번 선정으로 국가과학자는 2006년에 선정된 두 분과 2007년에 선정된 한분 총 해서 8명으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금년도 국가과학자 선정 기준 및 선발방식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존에 세분이 선정될 때에는 주로 연구업적 위주로 선정을 했었습니다마는, 이번에는 연구의 독창성(Originality), 연구성과의 세계적 영향도(Impact), 연구자의 세계적 평판도(Reputation)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습니다.

아울러 학회 등의 추천에만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서 Science Map 등 객관적인 자료를 활용해서 독창적인 연구수행이 가능한지를 보았습니다. 그런 것을 고려해서 금년도에는 먼저 高피인용 논문발표자, 최근 27년간 논문 피인용 상위 5,000명 중 포함된 한국인 연구자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세계 최고의 수준의 선도적 연구주도 과학자, 최근 10년 이내에 피인용 상위 0.1% SCI 논문의 주저자를 의미합니다.

또한 세 번째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 저널 논문 게재자, 최근 6년간 세계적 저널의 주저자로 등재된 과학자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로는 기타 세계 수준의 연구성과 도출자로서 연구재단의 학문단장이 추천한 사람들이 되겠습니다. 총 4개 군에서 116명을 도출을 하였습니다.

후보군을 대상으로, 학문분야별 추천위원회에서는 아까 말씀드린 연구성과의 독창성이라든가 영향도라든가 평판도 등을 위주로 17명의 후보를 추천하였고, 해외석학의 자문을 거친 후 종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초연구사업추진위원회에서 최종 5명을 ´2010년도 국가과학자´로 선정하게 된 것입니다.

국가과학자별 주요 선정 이유는 나중에 인터뷰를 하시면서 자세히 들으시겠습니다마는, 서울대 김빛내리 교수는 국내 생명과학분야를 대표하는 연구자입니다. 10여년 전부터 유전자 조절물질인 MicroRNA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생성원리 및 기능을 규명하였고, Cell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가 역점을 두고 있는 창의사업과 호암상 등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포항공대 남홍길 교수는 식물노화의 분자유전학분야에서 아주 창의성을 인정받고 계십니다. 특히 특징이 있는 것은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세계 저널인 Nature, Science, Cell 등에 모두가 저자로 게재된 것이 크게 인정이 되었습니다.

고등과학원 황준묵 교수는 수학을 하시는 분인데, 기하학에서 독창적인 이론체계를 수립하고 있고, 특히 우리나라 지난 수년간 해결하지 못한 학계의 여러 난제들을 미분기하학이라든가 대수기하학을 통해서 많은 것을 해결하신 바가 있습니다. 한국과학상과 호암상을 수상하였고, 특히 국제 수학자 총회가 2006년도에 있었는데 한국 사람 최초로 초청연사로 참여한 바 있습니다.

서울대 노태원 교수는 물리분야에서 고집적 산화물 메모리 소자인 소자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주로 원자와 전자를 제어하고 조작함으로써 신재생 에너지 분야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고, 창의사업과 한국과학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포항공대 김광수 교수님도 나노과학분야에서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나노화학과, 나노물질, 나노소자의 설계 합성 등을 통해서 나노전자, 기계, 광합 소자분야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남기고 계십니다. 한국과학상을 수상하신 바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는 이런 선정된 분들에 대해서 연구의 자율성을 최대한 부여해서 본인들이 하고자 하시는 연구를 마음껏 할 수 있도록 하고, 저희가 매년 15억원씩을 지원을 하고, 최장 10년간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평가주기로 지금 기존에 선정된 분은 3년마다 하였습니다마는 5년으로 연장을 해서 연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국가과학자 선정을 지속적으로 함으로써 저희가 기초연구분야에서 열심히 연구하고 계시는 분들에 대한 사기도 진작시키고, 또 우리가 젊은 신진연구자 또는 학생들이 이공계 분야에 진학하는데 좋은 역할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상 간략히 설명으로 드렸습니다.


<서울대 김빛내리 교수>
안녕하세요? 김빛내리입니다.

이렇게 국가과학자라는 사실 영예와 함께 저희가 최장 10년간 충분히 연구할 수 있는 연구비를 이렇게 지원받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부족한 저의 연구적인 역량을 높이 평가해 주시고 믿어주시고 기대를 해 주셔서 정말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앞으로 국가과학자로서 10년인데요. 그 기간 동안에 제가 연구인생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제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좋은 연구를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요. 좋은 연구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홍길 포항공대교수>
반갑습니다.

일단 이런 국가과학자 프로그램을 만들고 운영해 주신 분들, 그리고 선정과정에서 저를 이렇게 높이 평가해 주신 심사위원 추진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요.

사실 국가과학자로 선정되고 나서 많이 생각을 해봤는데요. 이게 뭘까 라고, 과학업적에 대한 평가뿐만 아니라 이게 어떻게 생각하면 앞으로 이런 것을 통해서 국가에 좀더 많은 기여를 해달라는 부탁이 동시에 있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고, 그러다 보니까 이게 기쁨보다는 더 짐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됩니다.

특히 국가적으로 애도의 기간이고 해서 이런 사회적인 짐이라는 게 무게로 더 많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마 이게 저 개인한테 주는 기대일 수 있고, 저희들한테 주는 기대일 수 있겠지만 이런 일들이 혼자 이뤄진 게 아니고 항상 여러 사람들과 같이 해온 일들의 결과기 때문에, 그 사람들한테 저와 옆에서 열정적으로 같이 과학에 헌신했던 사람들한테도 공헌을 드리고 싶고요.

저도 선정이 되어서 생각해보니까 이런 제도자체가 국가적으로 봤을 때 과학의 평가 내지는 정책과정에서 굉장히 큰 진전이 아닌가, 기존의 있었던 것과는 다르게 굉장히 창의적인 연구를 할 수 있는 시스템, 선진과정이 굉장히 창의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식으로 해서 국가적으로도 과학정책의 진전에 **는 생각도 했습니다.

연구 분야 자체는 저는 융합과학 분야라서 국가과학자로 선정이 됐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융합 분야를 많이 추구했던 게 과학사에서 굉장히 많은 중요한 발견들이 다른 학문과 사고가 이끄는 연계관계에서 상호작용에서 많이 생겼다고 생각하면서 그런 것을 많이 추구해 왔는데, 실제도 그렇지만 이 학문이라는 부분이 굉장히 보수적인 성격이 강해서 나쁘다는 시야로 볼 수 있는 성격이 학문을 정제된 학문을 하는 하나의 방법이기는 하지만 예전에 융합학문이 굉장히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런 기회에 융합학문이 인정받았다는 자체에 대해서 굉장히 좋게 생각합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과학이 물론 저희들이 국가과학자로 선정되어서 좋은 기회가 주어졌지만 몇 몇 사람만으로 해서 발전하기 보다는 사실 많은 저변들의 어떤 진취성이 같이 발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들뿐만 아니라 과학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그런 계기도 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예전에 이것을 과학 분야에서 연구비 15억 최장 10년까지 생각하니까 제가 현재까지 많이 꿈꾸어왔지만 할 수 없었던 연구의 생각들이 그냥 이렇게 봇물처럼 ‘이런 게 가능하겠구나, 가능 하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굉장히 좋은 기회가 될 것 같고, 정말 과학 클리어에, 저희 두 번째 클리어를 사실 제가 할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굉장히 좋은 기회가 될 것 같고, 그런 노력들을 통해서 지금보다는 훨씬 더 많은 공헌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채찍이라고 생각하고 더욱 정진할 것을 약속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등과학원 황준묵 교수>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처음에 국가과학자 지원과 관련된 메일을 받았을 때 나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저 같은 순수 수학하는 사람들은 약간 어떤 면에서 콤플렉스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워낙 설움을 많이 받아서 생긴 것이기도 한데, 정부에서 이런 큰 연구비들은 대부분 어떤 경제적 효과가 뚜렷이 보이는 것들, 또는 언론의 굉장히 설득력 있는 그런 주제를 많이 지원하기 때문에 국가과학자 같은 그런 큰 지원은 순수 수학하는 사람한테 줄 리가 없으니까 전혀 구성적으로 생각해서 관심도 없었는데요.

그런데 동료 수학자들 중에 지원해보라고 굉장히 막 등 떠밀다시피 이렇게 해서 저도 모르게 얼떨결에 하게 됐고, 사실 지난주까지도 제가 된다는 것은 별로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선정됐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참 우리 과학자, 국가에 감사하고요. 저 같은 연구를 하는 사람도 이렇게 지원해 주신다는 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하고.

또 한편으로는 우리나라가 이렇게 선진국이 됐구나, 기쁘기도 하고.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아니라 다른 수학자가 이렇게 선정됐다고 하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제일 행복할 것 같은데, 지금은 수학자로서는 순수수학이 이런 지원을 받는 다는 것이 기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약간 부담이 될 정도로 사실 수학자 개인이 받는 지원으로 저는 상당히 파격적이고, 제가 생각하기에. 받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어깨가 무겁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것을 가치있게 연구비를 써서 훌륭한 연구를 할 수 있을까 지난 며칠동안 많이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계획이랍시고 세워놓은 것은 꽤 도전적인 연구라서 5년, 10년 후에 이것을 성공적으로 달성해서 “굉장히 어려운 난제를 하나 해결하겠습니다.” 이런 말을 여기에서 드릴 수 없고요. 그것은 운이 따라야 되는 거니까.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제가 할 수 있는 최고수준의 연구를 제 최선을 다해서 하겠다, 그런 다짐을 드리면서 끝마칠까 합니다.


<서울대 노태원 교수>
앞에 계신 교수님들이 벌써 좋은 얘기를 다 하셔서 별로 할 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우선 감사합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시는 훌륭한 학자님들과 같이 이러한 귀한 자리에 선정되어서 저로서는 큰 영광이고 진짜 기쁩니다.

제가 선정됐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한편으로 어떤 생각이 들었냐면 한편으로 굉장히 기뻤습니다. 그렇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과연 제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그러한 학자로서의 좋은 일을 많이 했는가, 하는 걱정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하도 됐다고 좋아들 하시고 그러니까 저도 굉장히 지난 며칠간 굉장히 기쁜 시간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기쁨이 가라앉으면서 생각했던 것이 뭐냐면 과연 제가 어떻게 이러한 자리에 서 있었을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한번 해봤겠고, 앞으로 내가 어떤 일을 하고 결국은 국가과학자로 선정됨으로써 제가 해야 되는 역할과 임무와 노력, 해야 되는 일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이번 선정의 두 가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국가과학자 선정됨으로써 저한테 얼마나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었는가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일일이 말씀드리기는 어렵고요. 특히 그동안 저희 연구실을 졸업하고 나가서 국내외 학계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그러한 졸업생들과 현재 저희 연구실에서 일하고 있는 학생들, 그리고 포스닥들, 이런 사람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이 없었으면, 과학에 대한 열정이 없었으면 제가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많은 사람들 좋은 사람들 만날 수 있었던 것이 지금까지 제가 운이 좋았고 복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다시 다른 하나의 큰 의미는 이번 국가과학자의 선정됨으로써 조금 더 큰 꿈을 갖고 조금 더 나은 목표를 가지고 나가라는 그러한 메시지를 받은 것 같습니다. 사실은 최근에 어떠한 새로운 연구들을 하고 싶어서 특히 에너지와 관련된 새로운 연구를 하고 싶었는데 초기 투자비용이 상당히 막대하고 위험성도 있고 해서 망설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기회가 사실은 저한테 새로운 분야에 뛰어들어서 과감하게 일을 할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준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모습에 안주하지 않고 조금 더 새로운 분야에서 제2의 학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라는 그런 메시지를 저한테 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꿈과 기회를 주신 국민 여러분들의 성원 그리고 여기 계신 교육과학기술부, 또 연구재단에 계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포항공대 김광수 교수>
저는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이러한 자리를 만들어주신 그리고 지원해주신 국가연구재단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조금 더 우수한 연구를 해야 함을 가슴 깊이 느끼게 만듭니다. 미래에 해야 될 일도 많지만, 그래도 현재 연구팀이 기본 틀을 만들어준 많은 우리 ***한 학생들과 연구원들에게 먼저 감사하고 싶고요. 그리고 학과 동료교수님들의 지원들이 많이 있었고, 또한 학교의 지원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여러 동료 교수들과 연구원, 학생들과 함께 조금 더 우수한 연구를 수행하여 이들과 함께 국가의 장래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일단 축하드리고요. 다섯 분 모두 한 가지만 일단 여쭤보고 싶은데요. 여기 자료에 보면 이제 앞으로 어떤 부분을 국가과학자 선정에서 연구과제로 추진하시겠다는 내용이 아주 간략하게 표현이 되어있는데, 각자 다섯 분께서 앞으로 국가과학자로 지원을 받는 동안 핵심적으로 하실 연구과제에 대해서 조금 더 보충설명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게 연구 과제를 추진의 성과가 나왔을 때 세계적으로 파급효과가 있을 것인지를 미리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한 분씩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어쨌든 이게 가장 중요한 것이 앞으로 지원을 받아서 연구를 안정적으로 하실 수 있게 된 것이고, 많은 분들이 말씀해 주셨지만 해보지 않았던 부분들, 어떤 도전적이고 과감한 연구들을 할 수 있다는 말씀들을 해 주셨는데요. 그런 것들을 고려했을 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싶으신지 말씀을 간략하게 한 분씩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서울대 김빛내리 교수) 간단하게 되지 않을 거 같습니다. 계획서에 된 대로 저희가 하려고 하는 연구는 세포를 조절하는 새로운 RNA를 찾고 RNA의 기능과 조절작용의 원리를 찾으려고 하는 그런 연구입니다. 이 부분은 아직 세계적으로도 연구가 많이 진행이 되지 않은 부분이라서 앞으로 해야할 일이 많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모든 좋은 연구가 그렇듯이 원래 계획대로 되지 않아야 성공하거든요. 저의 바람은 계획과 무관한 어떤 연구성과가 나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10년 후에는 지금하고 완전히 엉뚱한 계획하고는 완전히 다른 얘기를 하고 있기를 바랍니다.

<답변> (포항공대 남홍길 교수) 제가 연구하는 주제는 생물에서 발달과 성장인데요. 생물 자체는 아시겠지만 전체 지구상에서 식량, 에너지, 환경 등에서 결정적인 그런 자원요소입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자 부분은 생물의 성장과 발달을 기존에 어떤 생물학적 패러다임을 넘어서서 이것을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 그리고 세포 내에서는 여러 분자들이 상호작용에 의한 그런 현상으로 해석해보고자 하고 그런 것을 위해서 굉장히 다른 학문과의 적극적인 융합을 통해서 기존의 생명과학을 넘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들을 만들어 보고자 그렇게 노력하고자 합니다.

<답변> (고등과학원 황준묵 교수) 저 같은 순수 수학하는 사람들은 연구목표는 거의 다 같습니다. 오랫동안 우리가 못 풀고 있던 수학문제를 푸는 것이 목표인데요. 자기가 어떤 문제를 하겠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푼 다음에 얘기하는 것이지, 저도 이제 속으로는 굉장히 오래되고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문제, 두 세 가지를 지금 생각하고 있고 이 연구비를 써서 어떻게 잘하면 도전해 볼 만하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 문제가 뭔가를 여기서 말하는 것은 그것은 수학자로서 도덕에 어긋나는 일이고 어쨌든 확실한 것은 그것을 물론 풀 수 있다는 말도 드릴 수 없고요.

다만, 제가 시도하려는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오랜 기간 동안 굉장히 궁금해 하던 그런 문제인데 아직 해결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수학문제, 그것을 계속 생각하겠다, 이 말을 드리겠습니다.

<답변> (서울대 노태원 교수) 저는 사실은 그동안 산화물을 가지고 사실은 우리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디바이스의 한계점을 극복하는 노력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 에너지 문제가 되는데요. 사실은 제가 맨 처음에 사람 문제를 다뤘을 때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것은 공학문제이고, 이미 다 알려진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물리학적인 접근방법을 통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그것을 푸는 노력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에너지 문제도 비슷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에너지 분야도 워낙 많지만 촉매의 문제나 또는 여러 가지 솔라셀 같은 많은 문제들은 사실은 현재로는 많은 사람들이 이게 엔진의 문제지, 이게 사이언스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실은 과학적으로 알려진 바가 많지 않습니다.

그런 데에 들어가서 특히 산화물 계면을 많이 사용을 하는데 지금까지 갖고 있던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이번에 국가과학자에서 도움을 주시면 도움을 받고 좋은 문제를 풀어보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과학적인 패러다임을 찾아보고 그것을 풀어나가는 그런 노력들을 해 보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답변> (포항공대 김광수 교수) 저는 화학분야입니다. 화학의 어떤 이제까지 하던 것과는 조금 달리 좀 새로운 형태의 생명력을 집어넣을 수 있는 그런 화학을 하고 싶은 것인데, 결과적으로 분자들 간에 서로 상호작용력을 이용을 해서 분자의 새로운 기능성으로 부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 분자의 전자라든지 광자 ** 했을 때의 분자의 작용력, 변환력 그래서 그런 것으로부터 새로운 기능성을 부여하고, 거기에서부터 새로운 소자, 새로운 물질을 개발함으로 해서 하나의 분자에서의 새로운 나노소자, 나노물질들을 개발해서 화학적인 여러 가지 응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조금 분야가 화학과 물리를 겸한 것이기 때문에 조금 토픽이 상당히 어려운 분야가 되겠고, 그것은 앞으로 얼마만큼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앞으로 길이 열릴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수상자분들 다들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질문을 교과부 담당자에게 드리고 싶은데요. 일단 국가과학자 수상이 지난 2년 동안 없다가 올해에 이렇게 되어서 굉장히 기쁘게 생각을 하는데요. 이렇게 갑자기 5명이나 중요한 분들이 갑자기 오셔서 기사 쓰는데 굉장히 혼란스럽습니다. 농담이고요.

이렇게 올해에 5명이나 선정하게 된 배경하고 그 전에는 90억원씩을 줬는데 지금 연구비가 150억원이 되네요. 최대가, 그 전에. 그러면 그렇게 연구비를 늘린 거 부분, 교과부와 과기부, 교육과 과학이 합치다 보니까 국가석학이라는 제도가 예전에 *** 국가과학자가 합쳐지는 것인지 그리고 올해에 5명 이렇게 많이 준거 굉장히 기쁜데 향후 이 사업이 계속될 수 있는 것인지, 언제까지 계속될 비전을 가지고 하시는 것인지 그런 것을 설명해 주십시오.

<답변> 네 가지를 질문하셨습니다. 하나 하나씩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인원수가 갑자기 늘어나게 된 이유가 뭐냐고 얘기를 하셨는데 그동안 2006년, 2007년 세분을 뽑고, 2008, 2009년 3년째 뽑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동안에 저희들이 학문분야가 나름대로 저희들이 여러 가지 연구를 해 보니까 여러 가지 상위 논문이라든가 주요 학술지 같은 데에도 많이 나오는 것도 있고 해서 아까 말미에 말씀드린 것처럼 주로 앞으로 젊은 과학자나 이런 사람들이 앞으로 갈 수 있는 롤 모델을 제공하고, 기존에 연구하시는 분들이 두 번째 답하고 연계가 되겠습니다마는, 연구비의 안정적인 지원을 통해서 과학자의 길을 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에 기획재정부가 예산협의를 했고, 그쪽에서 그런 것들이 받아들여져서 필요한 예산을 확보를 했고, 거기에서 정원을 뽑았다고 말씀을 드리겠고요.

원래는 사실 17분 중에서 다른 분들 더 주자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많이 늘리는 것, 더 이상 늘리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5분으로 한정을 했다고 말씀을 드리겠고요.

두 번째로 연구비 문제를 150억하고 90억 아니냐는 얘기를 하셨는데, 그 문제는 지금 현재 6분도 앞으로 2~3년 내로 6년 기한이 지납니다. 기간도 6년이기 때문에, 그런 문제를 앞으로 방법에 대해서 계속 강구를 하겠고요.

연구비는 이 분야들이 조금 다릅니다. 황준묵 교수님 돈 많이 받으셨다고 했는데, 사실 황준묵 교수님은 5억을 받으셨습니다. 15억이 아니고, 그래서 조금 분야별로 차별화가 되어있고, 앞으로 이런 분야들이 연구비가 많이 드시는 분야들이기 때문에 그것을 조세안정적으로 가는 게 좋지 않겠느냐는 차원에서 10년으로 늘렸다고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세 번째로 ‘국가 석학’의 문제가 통합이 되는 것이냐고 했는데, 국가 석학은 인문사회과학으로 한정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과 구분이 된다고 이해를 해 주시면 좋겠고요.

네 번째로 향후 계속 지원할 것이냐에 대해서는 저희가 매년 뽑는 방식이 좋은지, 아니면 조금 2~3년씩 해서 조금 몇분씩 뽑는 게 좋은지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 봐야 되기 때문에, 내년도 사업에 대해서는 현재 이분들을 지원하는 돈이 지금 예산보다 많이 듭니다. 그래서 그 예산을 더 확보하고, 그 뒤에 그다음 해에는 하는 방법들을 강구하는 게 좋지, 계속 뽑아서 이것을 마치 ‘여러 사람 뽑혀서 서로 나눠먹기 하는 것 아니냐.’ 그런 인식은 갖지 않도록 저희들이 주의해서 정리를 하겠습니다.

<질문> ***

<답변> 그것은 그때 가서 결정을 하겠습니다.

<질문> 황준묵 교수님께 여쭤보고 싶은데요. 여기 보면 독창적인 연구방법을 개발해서 기하학의 오래된 난문제를 해결하셨고, 디지털 정보에 의한 문제해결에 아날로그적인 방법을 도입한 것이 비결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을 알아듣기 쉽게 풀어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답변> (고등과학원 황준묵 교수) 저희 분야는 원래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기가 힘들고요. 대부분 알아듣기 쉽게 설명 드리는 연구는 조금 엉터리인 연구가 더 많고요. 사실은. 그런데 아까 말씀, 거기에 쓴 것처럼 디지털 정보에 대한 문제를 아날로그... 그런 얘기를 한 것은 뭐냐 하면, 일반인들이 알아듣게 비유를 한 것인데요.

기하학이라고 하는 것은 제가 하는 기하학은 계산하고 그러는 게 아니라 머리 속에서 개념을 생각하고, 그런 것들은 대부분 우리 시각적인 직관하고 연결되어있는 그런 아이디어들입니다. 아주 간단히 비유하면, 여러분이 컴퓨터 쓸 때 옛날에는 도스(DOS)로, 도스라는 것을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옛날에는 도스라는 것을 썼거든요. 요새는 다 윈도우를 쓰잖아요. 왜냐하면 컴퓨터 입장에서는 도스가 훨씬 좋습니다. 훨씬 편하고, 훨씬 빠르고. 그렇지만 우리 인간은 그렇게 생각하는 기계가 아니거든요.

인간들은 항상 그림으로 했을 때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가 없어요. 왜 그런 지는. 그렇지만 우리 인간은 그럴 때 더 생각을 잘하고, 컴퓨터가 못 보는 것도 볼 수 있게 되고, 그게 사실 아날로그적인 거라고요.

제가 계획하고 있는, 연구하고 있는 분야의 문제는 사실 대수기하학이라고 해서 대수라는 것은 굉장히 디지털적인 그런 정보들입니다. 거기에서 나타나는 문제들이죠. 그런 문제들을 미분기하나 다른 기하학적인 아이디어를 써서 푼다는 것은 뭐냐 하면, 다른 분야에서는 디지털화 할 수 없는 그런 아이디어들 이예요. 그런 아날로그적인 아이디어들, 그렇지만 우리 인간한테는 훨씬 호소력이 있는 그런 아이디어를 써서 도전해보겠다는 그런 뜻입니다.

<질문> 노태환 교수님께 여쭤보고 싶은 데요. 아까 말씀 중에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게 “엔지니어적인 관점이 아니라 물리학적인 관점으로 자세히 들여다봤더니 이런 성과가 나왔다.” 이렇게 말씀 하셨는데, 제가 볼 때는 공통점이 다른 쪽에서 발상을 달리하셨을 때 이런 성과에 더 긴요하게 접근하지 않으셨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그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답변> (서울대 노태환 교수) 사실은 물리학이 20세기 양자역학 이후에 굉장히 큰 발전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그 때 발전된 많은 것들이 다른 과학에서 가져왔고요. 화학․생물에서 가져갔고, 또 지금 사실은 엔지니어링 하는 부분들에서 많이 가져갔습니다. 그래서 외국의 대학에 보시면 전자공학과나 이런 데서 하시면 저희 물리과보다도 어떤 특정한 분야에서는 물리를 더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대개 우리나라나 대개 외국도 마찬가지겠지만 많은 공학문제를 푸시는 분들은 물리적인 원칙이나 다른 과학적인 학문 분야의 원칙이 정해진 상태에서 보는 경우에는 다른 데요. 그렇지 않은 분야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경험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해결하기 위해서 그냥 물질을 바꿔보고, 어떤 것은 트라이**써보는, 그래서 저도 알기로는 에너지 문제를 풀겠다가 최근에 부각이 되어서 외국에서도 굉장히 많은 연구를 하기 시작하고, 국내에서도 많은 연구를 하는데, 아직까지의 그 대부분들은 과학적인 분야보다는 경험적인 선험적인 데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어떤 새로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집어넣어서 문제를 한번 접근해 보는 게 한번 가치 있는 일이 아닌가, 위험성은 높지만 한번 해볼 일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일을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질문> 일단 수상을 축하드리고요. 국민들은 역시 노벨과학상에 대한 기대가 많은데, 제가 언제쯤 받을 수 있을 거냐고 여쭤보면 그럴 것 같고, 우리가 어떻게 앞으로 하면 가능하다고 이렇게 한분께서 말씀해 주실 수 없을까요? 앞으로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변> (포항공대 남홍길 교수) 그런 얘기들 많이 하게 되는데, 이게 실제 어떤 특별한 방법이 있어서 되는 건 아니겠죠. 결국 과학수준이라는 그 자체가 글로벌하게 충분한 역량을 줄 수 있는 수준으로 올라가야 되는 것이고, 거기에 특별히 어떤 방법이 있다, 여러 가지 그것을 위한 여러 가지 제도적 지원이든 오늘 이와 같은 그런 지원들 포함해서 제도적 지원이 많이 필요하겠지만 특별히 어떤 게 왕도다 이렇게 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그리고 각 연구자들도 글로벌한 그러한 네트워크를 가지면서 그 안에서 과학전체의 흐름을 보고 앞을 볼 수 있는 눈도 가져야되고 그런 여러 가지 종합적으로 작용할 것 같고요. 제도적으로 아마 아시겠지만 노벨상 제조군단이라고 할 정도로 막스 프랑크 같은 데가 잘하고 있죠. 나름대로 보면 거기에 그걸 할 수 있는 시스템도 있습니다. 제가 그걸 어떤 방법이다, 일방적이라기보다는 그런 몇 군데를 벤치마킹 하면 답은 충분히 있을 것 같긴 한데요 제가 그렇게 말하면 좀 그럴 것 같습니다.

<질문> 축하드리고요. 노태원 교수님과 김빛내리 교수님께 해당이 되실 것 같은데요, 지금 창의사업을 하고 계시는데 또 개인적으로 보면 국가과학자지만 연구사업으로 보면 큰 대형사업을 하나 맡으시는 셈이 되잖아요. 그래서 걱정스러운 것은 연구에 집중하셔야 되는데 오히려 큰 두 가지 사업을 끌어가시는 입장이 되지 않으신가 싶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를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답변> (서울대 김빛내리 교수) 사실은 크게 보면 같은 연구를 더 확대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다른 사업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같은 사업의 내용이고 실제로 저희 경우에는 창의사업보다 이미 더 지출하고 쓰고 있었기 때문에요. 지금까지 마이너스였던 부분이 이런 것으로 커버 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로 지금까지 하던 연구를 조금 더 확장해서 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형식적으로는 두 가지 사업일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같은 연구를 조금 더 확장해서 하게 될 예정입니다. 실제로 이 다음에 창의사업 부분은 국가과학자로 흡수가 돼서 내년부터는 국가과학자로서 진행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답변> (서울대 노태원 교수) 저는 사실은 창의사업은 끝났습니다. 작년에 끝났고요. 작년에 한번 더해보려고 했었는데요. 우리나라가 그전 까지는 많은 분들이 과제 수가 많지 않고 혜택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상당히 크레틱하게 보는 분도 있고 해서 상당히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그런 분들 생각도 사회에서 많이 바뀌고 있고요. 연구비가 많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또 좋은 일도 하게 되고. 또 정부에서 한번 연구를 시작하면 계속 좋은 일을 하면 계속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했었어요 되는데 지금까지는 우리의 구조가 상당히 미비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계속적으로 정종명 선생님께서 두 번째 되시고요.

그래서 아마 우리 사회에서는 계속적으로 열심히 잘하면 계속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과학자가 그런 면에서는 창의사업에서 잘하신 분들이 계속 할 수 있는 기회주시고 창의 사업으로 가실 수 있고 그런 길을 열어주시는 면에서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초재단 연구 본부장>
안녕하세요?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장으로 있는 박성현입니다.

이번에 국가과학자 선정과정에서 저희 기초연구본부 계속 관여해왔고 제가 최종의 종합심의위원회위원장일을 봤기 때문에 간단하게 소감만 한마디 말씀드리려고 나왔습니다.

이번에 국가과학자 선정하기 위해서 우리 박광수 국장님 설명하셨습니다만 소위 탑다운 방식으로 해서 4개의 군으로 나눠서 상당한 기관 서치하면서 116명의 과학자를 도출했는데 도출하는 과정에서 느낀 것은 우리나라의 과학자들의 층이 엄청 두터워졌고 굉장히 우수한 과학자들이 많아지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저도 이제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사람인데요. 제가 느낀 것 보다 우리나라의 과학자층이 두껍고 훌륭한 과학자들이 많다. 그리고 젊은 과학자들이 우수하다. 우리 김 빛내리 같은 과학자는 41살입니다. 40대도 있고 50대도 있습니다만 그래서 굉장히 자부심을 느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고요. 여기 아까 어떤 기자분이 노벨상 언제 받느냐는 질문을 했는데, 저한테 만약 그것을 하다면 저는 이렇게 대답하겠어요.

지금 우리나라의 과학자들의 연구성과가 마치 꽃봉오리가 꽃을 피우려는 순간에 가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주 조만간 조만간이라는 것이 2년이 될지 3년이 될지 5년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조만간 노벨상도 받을 수를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한번 받기 시작하면 굉장히 여러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확신을 제가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질문에 대해서 답하고 싶어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 세계적으로 경제가 어렵고 또 내부적으로 여러 가지로 어려운 면이 많습니다만 현 정부에서 기초연구에 대한 지원은 참 과감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구재단에 기초연구 관련비용이 작년보다도 올해 20% 증가됐고, 내년에도 증가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국가 R&D 사업이 힘을 받고 있다 이것이 결국은 우리나라를 강국으로 만드는 기초가 되고 있다고 해서 이 자리를 빌어서 국가에 감사드리고 오늘 당선되신 국가과학자 되신 5분한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협의한 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06.14. 04:00 기준

  1. BTS도 '21세기 대군부인'도 찾은 'K-풍류' 성지 단계상승 1
  2. 국민참정권 침해 관련 관계장관회의 결과(6.11.) 단계하락 1
  3. 이 대통령,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공식회담…"양국 협력 관계 더욱 강화" NEW
  4. 이 대통령 "EU와 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 협상 개시…안보·방위 협력 강화" NEW
  5. 이 대통령 "한-이탈리아는 최적의 파트너…글로벌 불확실성 함께 헤쳐나가야" NEW
  6. 전기 사용 1%만 줄여도 캐시백 혜택 순위동일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