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자발적인 경영혁신 노력을 추진하는 기업에 우선적으로 정부지원 혜택을 부여하는 ‘경영혁신 마일리지 제도’를 올해 7월부터 새롭게 도입,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은 기업활동 과정 중 일상적으로 추진하는 트리즈(TRIZ·창의적 문제해결이론), 기술경영, 문화경영, 사회적책임(CSR) 등 각종 경영혁신 활동이나 교육을 통해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적립한 마일리지만큼 정부 지원사업에 참여할 때 가점 등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마일리지는 지정된 경영혁신 교육과정을 이수하거나, 기업 자체적으로 추진한 경영혁신 활동을 통해 적립된다.
교육의 경우 이수시간에 따라 경영인(CEO), 부서장, 직원 등 직책과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 교육으로 구분돼 차등 부여된다.
활동의 경우 개별기업이 수행하는 다양한 경영혁신 활동 실적이나, 혁신 관련 경진대회 수상, 매출 또는 고용증가 성과, 혁신활동 투자비율 등에 대해 각각의 기준에 따라 마일리지가 부여된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내년 1월부터 기술개발(R&D), 수출, 판로, 컨설팅, 금융 지원사업 등에 참여할 때 가점 등을 통해 우대 받을 수 있다.
500 마일리지당 1점을 기준으로 마일리지 사용량에 따라 기존에 부여하고 있는 사업별 최대 가점 외에 추가 1점까지 부여받을 수 있어 마일리지를 쌓은 만큼 더 우대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현재 최대 가점이 5점인 기술개발(R&D)의 경우 기존에 3점의 가점을 확보한 경우 1500마일리지를 활용해 3점의 추가 가점을 확보, 최대 6점(5점+1점)의 가점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마일리지는 3년 동안 누적해 적립 및 사용하고, 마일리지 사용에도 불구하고 신청한 지원사업에서 탈락하면 마일리지를 반환받아 다시 적립하면 된다.
최철안 중기청 생산기술국장은 “중소기업이 경영혁신을 위해 노력한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함으로써 기업의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촉진하고, 정부지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기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 지원으로 정책성과 제고에도 큰 효과를 기대한다”며, “처음 시행하는 제도로 제도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성과분석을 통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하고, 마일리지 적용대상 사업 확대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영혁신 마일리지 참여 희망 중소기업은 다음달 1일부터 수시로, 교육기관은 1~21일 경영혁신 마일리지넷(http://mileage.mainbiz.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 중소기업청 생산혁신정책과 042-481-4437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 뉴스 |
|
|---|---|
| 멀티미디어 |
|
| 브리핑룸 |
|
| 정책자료 |
|
| 정부기관 SNS |
|
※ 브리핑룸 보도자료는 각 부·처·기관으로부터 연계로 자동유입되는 자료로 보도자료에 포함된 연락처로 문의
※ 전문자료와 전자책의 이용은 각 자료를 발간한 해당 부처로 문의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해수부, 인도양 1만㎢ 규모 광구 독점탐사권 계약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