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뉴스

콘텐츠 영역

“인천AG, 중기·소상공인이 함께 응원합니다”

성공개최 위해 함께 나서…입장권 10억 구매 약속도

2014.08.28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인천지역 18만여명의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서울·경기북부·경기지역의 중소기업인들이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27일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4개지역(인천·서울·경기북부·경기지역)의 중소기업 대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소상공인과 함께 하는 인천 AG대회’ 캠페인을 벌였다.

27일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을 방문한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7일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을 방문한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 캠페인은 300만 인천시민과 전 국민의 인천아시안게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입장권 구매 및 경기관람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과 회장단, 중소기업협동조합, 인천AG지원협의회 위원 등 중소기업·소상공인 단체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김기문 회장은 중소기업계가 대회 입장권 10억원을 구매하겠다는 의향서를 김영수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김영수 위원장은 중소기업계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명하며 지난 20일 출범한 인천AG지원협의회 위원들을 기업 홍보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장인 최광문 인천지방중소기업청장과 심승일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회장이 대표로 위촉장을 받았다.

김기문 회장은 “인천지역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중소기업·소상공인은 인천아시안게임이 역대 가장 훌륭한 대회였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수 위원장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대회 참여 노력에 감명 받았다”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하고 모든 면에서 성공적으로 아시안게임을 치러내 국민화합과 경제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환절기에 주의해야 할 질환 3가지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