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년간 가구 설계와 제조 분야에 종사해온 숙련기술인, 한국T.A 강명훈 대표가 5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강명훈 대표는 2000년 2월 한국 T.A 창업 이후 특색 있는 인테리어 가구 디자인에 매진하였는데요.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을 개척하여 매출 150억대 회사로 성장시켰습니다.
5명의 직원과 함께 출발한 한국 T.A의 올 직원 수, 280여 명!
‘사람이 미래다’는 경영신념으로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는데요.
2016년부터 ‘일학습병행제’에 참여하여 미래 기능인들에게 기술을 전수하고 있습니다.
강명훈 대표가 전하는 메시지를 카드 뉴스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