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내용]
“수출규제 등으로 틈이 벌어진 한일관계로 인해 업체가 큰 부담을 느낀 것 같다”며 두원농협에서 3억원 상당의 유자차를 구매하기로 약속한 일본의 수입업체가 계약 성사 직전에 구매 약속을 파기
[농림축산식품부 입장]
해당 일본 수출 건은 유자차 가격이 높아져 협상이 지연되고 있을 뿐 계약이 취소된 것이 아닌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한일 관계 관련, 농산물 수출농가에게 불필요한 불안감을 조성하는 보도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농식품부 수출진흥과 044-201-2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