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 정부는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제2차장과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등을 WTO 사무총장 후보자로 등록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임
[산업부 입장]
□ 차기 WTO 사무총장 선출과 관련한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
ㅇ 후보자 등록은 6~7월중 실시될 예정이며, 이후의 일정은 회원국간 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임
□ 정부 입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국익을 최대화하면서 우리 통상 역량을 확충하는 방향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임
문의: 산업통상자원부 WTO과(044-203-5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