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행복한 문화유산 강국” 실현을 목표로 편성했습니다.

<2022년 예산안 편성> 1조 1,731억원 (작년 대비 315억원 증액)
- 문화재 보존관리 및 보호 7,148억원
- 문화재 정책 강화 및 교육·연구 1,130억원
- 문화유산 활용 및 가치 확산 1,077억원
- 세계유산 관리 및 국제교류 913억원
- 무형문화재 보호 및 지원 549억원

◆ 중점 투자 분야
• 문화재 보존관리 체계 강화
• 문화재 연구역량 강화 및 산업 활성화
• 국제적 역량강화 및 문화유산 향유 기반 확대

- 한반도에 새겨진 오랜 역사의 흔적을 찾아서
주요 역사문화권 기초연구조사 30억원
• 역사문화정비권사업 시행(21.6.10)에 따른 주요 역사문화권* 기초자료 구축
*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마한, 탐라 등

- 국민과 함께 찾는 미래의 무형문화유산
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 육성 11억원
• 지자체·국민 공모로 비지정무형문화재 선제적 발굴·육성 등

- 문화유산 실무역량 강화로 취·창업 문턱 넘기
문화유산 산업 인턴십 지원 24억원
• 문화유산 분야 전공자 인턴 고용(연간 200명)

- 포스트 코로나, 문화유산을 누리는 방법
문화유산 실감형 콘텐츠 개발 47억원
•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국보 천상열차분야지도각석
• 천연기념물센터 소장 자연유산(4,505점)
•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개발 지원(10개 지자체)

- 문화재 보존관리 디지털 대전환 393억원
- 문화재 수리·안전관리 및 디지털 트윈분야 국가연구개발 115억원
-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보존관리 20억원
- 전통재료 실태조사 및 생산기반시설 설치비용 지원 1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