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뉴스

콘텐츠 영역

한 총리 “집중호우 인명피해 최소화 총력…선제적 대피 유도”

홍수 경보 13건·주의보 13건 발령…수위는 모두 하강 중

2024.07.11 국무조정실
목록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 10일 정부 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관계기관과 영상회의를 열고 이날 새벽 충남 및 전북 등을 중심으로 발생한 호우 피해상황과 기관별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점검회의에서 “정부의 가장 큰 목표는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며, 극한 호우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정부와 지자체의 대응이 더욱 치밀해야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호우 피해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덕수 국무총리가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호우 피해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날 회의에서 행정안전부는 집중호우로 그동안 6개 시·도에서 2585세대 3568명이 일시 대피를 했으며, 그중 1151세대 1668명이 아직도 대피 중이라고 보고했다.

행안부는 “전국에서 1만 4579명의 공무원이 비상근무했으며, 추가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해서 피해지역, 산사태 취약지역, 하천·저수지 제방 등에 대한 긴급점검과 보완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집중호우 때 담당공무원-이·통장 간 비상연락망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히고 “앞으로 이러한 상시 연락체계를 활발히 가동해 현지상황에 맞는 대피가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환경부는 장마 시작 이후 홍수를 저류하는 방식으로 댐을 운영했으며, 현재 7개 다목적댐에서 수문방류를 시행하면서 홍수조절용량을 확보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하천에 대해 현재 홍수경보 13건, 홍수주의보 13건이 발령 중이나 모두 수위가 하강 중이다.

한편, 기상청은 충남 금산, 충북 추풍령, 전북 군산에서 측정된 최대시우량이 200년 빈도의 집중호우라고 밝히고, “최근 장마 호우의 특징이 강수구역이 매우 좁게(20~30㎞) 형성되고, 야간에 강수강도가 강화되는 만큼 더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호우 피해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한 한덕수 국무총리가 발언하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호우 피해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한 한덕수 국무총리가 발언하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 총리는 “특별관리지역이 아니더라도 위험요인이 있을 때는 무리하다 싶게 강하게 선제적으로 사전대피를 유도하고, 경찰의 협조를 바탕으로 일반 보행자는 물론 자동차도 위험지역에 통행하지 않도록 철저한 통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연일 잇달아 비상근무하는 공직자들을 격려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들의 임무인 만큼 더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국무조정실 안전환경정책관실(044-200-2348)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윤 대통령, 나토서 ‘러북 군사협력에 대한 대응 공조’ 논의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